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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에서 정글 바이크를 타지 않아

아름다운 섬 괌에서는 꼭 타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처럼은 아니어도 

바다를 옆에 두고 달려보고 싶고 

우거진 숲을 지나보고 싶었습니다.

별 모양 모래도 만져 보리라 생각 하며 기다리던 정글 투어입니다.

그러나 순간의 잘못 선택으로 ㅠㅠㅠ

아쉽다 스타 샌드로 할걸,

힐튼호텔 짚라인 해야 했는데,

후회 많이 했습니다.

 

맑은 하늘은 눈부신 하늘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 후두두 내리는 비,

그것도 많이 내립니다. 

그러나 이 또한 괌의 또 하나 추억입니다.

비오니까 걱정 안 되냐고요?

전혀 염려 안 됩니다.

괌도 스콜성 비로 잠깐 내린다고 하기에 

전혀 날씨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차에서 내리자 쏟아지던 비는 

어느새 바람에 밀려 멀리 가고 

  맑은 하늘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자

 

가이드 추천으로 사장님이 한국분인 곳으로 갔는데

생각하는 것하고 많이 달라 

후회했습니다.

 

본인확인 사인하고

내용은 대략 개별 활동으로 생기는 불상사는

 책임지지 아니함,

 

이걸 보니 많이 습할 때는 

모기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야자열매에 대한 

상세 설명과 맛도 보고,

 

 

과육이 맛있는데.

많이 주지는 않아요.

입맛 다실 정도,

 

친절하고 명랑한 원주민

나뭇잎 줄기로 장미꽃과 

메뚜기 만드는 법 가르쳐줌

 

간단한 작동법을 안내하고

바이크 타기 매우 쉬움,

코스 난이도는 상중하 중에 입니다.

인솔자도 여러 명 모두 친절합니다.

 

바다 옆으로 난 길 달리고 싶었는데 ㅠㅠㅠ

 코스도 하나, 매우 쉬운 코스입니다.

사진은 그럴싸한 곳으로 보이지만

 완만한 길을 반복해서 네 바퀴 돌아오는 것입니다.

안전해도 너무 안전하여 실망했어요.

ㅇㅇ에서 쿠폰 파는 것 같은데 

잘 비교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들과 함께라면 딱 좋은 업체입니다.

.

 

실감 나는 바이크 타려면 잘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별빛 모래 볼 수 있다는 업체를 선택하고 싶었는데

순간의 선택이 ㅠㅠㅠ 후회를 남겼습니다.

생각하기를 가이드 말을 무조건 믿지 말고

상세히 알아본 후 현지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았겠다고 후회했습니다.

( 가격 차이 없음 )

비행기 타고 4시간 넘게 왔는데,

 

주의 사항 안내와

 짚라인 벨트 착용

 

그런데 짚라인 생각하곤 다르게

코스가 진짜 짧고 지상에서 별로 높지 않아 

아이도 너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릴감 있는 것 하고 싶었는데

발이 땅에 닿을듯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ㅠㅠㅠ 이것 또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힐튼호텔에서 타는 것이 저에게는 안성맞춤일 거라는 생각에

후일 괌 오면 전 힐튼호텔 짚라인을 선택하겠습니다.

이곳은 정글 바이크도 짚라인도 모두 다 진짜 단조롭습니다.

유치원 다닐만한 어린이가 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선택 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손으로 줄과 중심 잡고 

한 손으로 DSLR 카메라 렌즈로 

투몬 바다 보며 셔터 눌렀습니다.

 

고마운 원주민 직원은 모두 다 명랑하여 

이점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곳에 살아서인지 아니면 가톨릭 종교인이어서인지
 
마음이 즐거워지는 사람들이어서 좋았습니다.

 

밝고 신나게 사는 

원주민 직원은 친절하고 명랑하여

지금 생각해도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들로 인한 행복 바이러스가 

모든 여행가에게 아주 많이 전해지기 바라며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안 보면 손해라는 돌핀 크루즈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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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멈춘 곳

투몬 해변은 고운 모래와 아름다운 옥색 바다 매력에 

흠뻑 젖어 들게 합니다.

지구촌 지역마다 공평한 자연을 주시고

 기뻐하며 살도록 해주신 신의 은총인 것 같습니다.

 끝도 없이 채워지지 않는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의 휴식을 얻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투몬입니다.

 

웨스틴호텔 수영장,

마음이 탁 트이게 해주는 풍광도 장관이지만

 수평선 너머 불어오는 바람은 바다의 향기를 가득히 품고 있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 멀리 희망의 나라로 ~~~

물놀이용품과 스노클링용품도 빌려준다고 합니다.

 

 

수영장을 가려면 룸 앞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면 수영장과 바다로 나갈 수 있어요.

따로 탈의실이 없으니 수영복은 입고 가는 게 좋아요.

수영장 운영시간은 오전 7시~오후 7시까지,

수영장 깊이도0.91 ~1 m 52로 다양하여 수영 실력과 나이와 신장에 맞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바다 향기와 함께,

 

 

 레쉬가드 참 좋은 것 같아요.

산호에 상처 나지 않고 뜨거운 태양에 화상 입을 염려 없고

 물에서 나오면 추운 것도 덜해서 좋고

 또 하나 노출이 심하지 않아 좋아요.

 

 

물놀이용품과 

스노클링용품과 타월 대여해주는 곳

 

 

어느 호텔이나 수영장 시설이 좋지만 

웨스틴 호텔 또한 시설과 관리가 잘되어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어요.

 

 

어둠이 몰려왔지만 환하게 밝힌 해변은 못내 아쉬워 

가는 시간 붙들듯 밤바다를 즐깁니다.

이 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쌓이지만, 

오늘이라는 시간이 기록되기에 아쉬움에 더욱 소중합니다.

괌의 아름다운 바다를 생각할 때마다 

여행가의 삶이 풍성해지고

 미소를 짓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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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고 마음은 더없이 푸른 가을을 맞이하여

알알이 익어가는 들판의 즐거운 노랫소리 들립니다.

알토란같이 익어가는 벼 이삭들이 부르는 노랫소리와

주렁주렁 매달린 과실 익어가는 소리입니다.

이래저래 사노라면 왕래는 뜸할 수밖에 없지만

그리워질 만하면 다가오는 고유 명절로 인해서

전 국민 대이동을 논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그리움이란 보따리를 가슴에 안고 생각으로 그리며 그리운 고향을 찾아갑니다.

비록 가는 길이 극심한 정체로 어려움을 느끼지만

결단코 지루함을 과감히 몰아내며 이미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 있겠지요.

합리적인 사고로 즐거운 명절을 지내고자

긴긴 시간 ( 두 시간 반 ) 달려 도착한 파도소리 펜션입니다.

왼쪽 전경

 

 도착하자마자 한쪽에서 고기 굽고 다른 한편에서는 밥도 하고

일사불란하게 준비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뚝딱

이러면 좋겠지요.

뒤늦게 사람이 오게 되어 또다시 분주하게 휙,

오는 사람이 어떻든 누구든 간에,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적용하듯, 있는 찬에 수저 올려 먹게 하고,

각자 위치로 자신의 시간을 조금 갖도록 했지요.

오른쪽 전경

 

 넓은 방은 나 잡아봐라는 하지 못해도

수건돌리기를 할 만큼 넓은 방이랍니다.

한쪽에는 작은방 하나에 널찍한 화장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한 가지 꼭 잊어서 안 될 것 중 한 가지는 저녁을 일찍 먹는 것입니다.

이유 바닷가 모기는 독하거든요.

그리고 이건 꼭 필수 저녁을 일찍 먹어야 여행지에서의 시간이 길게 갑니다.

 

 

  저녁이 이르다 할 정도지만 집 떠나면 ㅇ 고생이라고 하는데

ㅇ 고생을 버리려고 왔고

또 바닷가에 왔기에 빠트릴 수 없는 한가지 바로 생선회를 먹어야 하겠기에

근처에서 가까운 모항이라는 항구에 갔습니다.

바람도 쐬고 사람 사는 활기찬 광경도 보려고 모항 항구 수산물 코너로 갔습니다.

펜션 사장님의 소개로 모항에 있는 장미 수산이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맛있게 잘 먹는 회도 뜨고 꽃게도 조개도 대하도 사고

 다음 날 아침 매운 탕거리도 서비스로 받아 들고

나 살려 하듯이 돌아와 회를 중심으로 이른 저녁 식사를 마치고

 떠날 사람 떠나고

자 이제 우리 식구만 모여 모두 다 자유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아 참

제 딸이 제일 모범 남편이라고 손꼽는

 막내 고모부님이 얼마나 멋진 남편인지 아십니까

잠시 자랑 좀

막내 시누가 소화기 계통이 좋지 않아

대치동에 있는 위담 한방병원에 입원 치료 하고 있는데

시누 남편 혼자서 긴 시간을 달려 도착한

진정한 엄지손 치켜들어 올릴 막냇사위입니다.

제 사위 아니고 막내 시누이 남편님입니다. 딸들이 최고라 손꼽으니 저도 물론 최고입니다.

안성 배 과수원을 경영하는데 배 저장 창고가 어마어마합니다.

성실하고 점잖은 시누 남편은 가족을 사랑하는 모범 가장입니다.

덕분에 언제나 맛있는 배를 먹을 수 있는 것 또 하나 복이지요.

이 배는 맛도 좋아 상등 품으로 가락시장에 특품으로

일 년 내내 납품하는 큰 과수원입니다.

인터넷으로도 판매하는데

배 한 조각이라고 검색하시면

십일월달쯤에 맛있고 식감이 좋은 배를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 참 아는 게 힘이라고

혹시 위장질환으로 고생하는 분은

대치동 위담 한방병원은 위장 부분을 집중 다루는 한방병원이라고 하니

소화기계통이 불편하신 분은 가보세요.

양약으로 치료하다 재발하신 분이 가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제가 성격이

 눈으로 확인하고 치료하자는 확고한 생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위가 좋지 않으면 무조건 내시경이 필요합니다. = 제 생각입니다.

신속히 저녁을 먹고 난 후

해는 지지 않고 아직 그래도 환 하지만 꼭 노래는 저녁에만 해야 한다는 법이 없잖아요.

 

 

펜션 사장님 악기점검 하면서 노래하는 모습입니다.

동영상으로 녹화했지만 용량 초과로 올려지지 않더군요,

편집해서 다음에 올려야겠습니다.

 

 

 

사장님은 음악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사랑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결코, 하루가 한가하지 않음에도 이렇게 라이브 콘서트로

펜션에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봉사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기 어려울 텐데 음악을 사랑하여 낭만을 노래하는 거라 확신하게 됩니다.

말은 쉬워도 그게 진정성이 없다면 어려운 일이잖아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팔십이 진작에 넘어선 시어머니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시는데

제가 워낙 요즘에 유행하는 가요에 관심 없다 보니

모르는 것이 많기도 하지만 시어머니 척척 잘도 부르십니다.

사시는 곳 노인복지관에서 노래도 가르쳐주니 그곳에서 배웠다고 합니다.

 마이크를 놓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쉬면서 하시지!

 

 그래서 팔십 하고도 셋 되신 시어머니께

어은돌 파도소리 펜션 명함과 함께 선물을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사장님 우리가 드려야 하는데

미안하고도 고맙습니다.

 

 

멋진 드러머입니다.

일반 노래방기기하고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생음악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풍류를 알고 즐길 줄 아는 민족성이 있어서인지

하나둘씩 모여들어 너도나도 한껏 목청을 가다듬고

주어진 이 기회를 마음껏 즐깁니다.

 

 

펜션에 이렇게 직접 라이브 콘서트장이라 이름한 펜션이 어디 있을까 싶더군요.

불어오는 바람이 한낮의 더위를 몰아주고

소나무 사이로 가을바람을 불러들이듯 바람이 시원히 불어옵니다.

넓은 들녘이 황량하지 않은 것은 음악이 있어 흥을 돋워 주기 때문입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누구나 고개 들어 하늘 보고 떠올려지는 생각을 말한다면

그것이 바로 시가 되고 노래가 될 것 같은

가을 저녁이 잔잔히 더딘 흐름으로 지나고 있습니다.

잘 가꾸어진 시가 아니어도 깊은 상념에 젖어 들것 같습니다.

이 가을 저녁이.

 

 

 

이 펜션을 예약한 동서 아들입니다.

역시 신세대 노래는 뭐가 어떻고 저쩌고 그래서 어쨌다

요즘 랩이라고 하나 줄줄 열심히 읽어내려가는 아들입니다.

 동서가 이 조카를 낳은 후

어찌나 부럽고 부러웠던지 이 청년을 아기 때 많이 예뻐하지 못했답니다.

누가? 제가요. 왜? 제가 아들이 없다 보니 샘이 나도 모르게 났지요.

샘나는 걸 열심히 감추었지만, 완전히 감추지 못했나 봅니다.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이여...

나의 부질없는 욕심이여,

동서 미안해

아들 낳은 동서 마음아픈 적 많지

미안해

이 청년이 그때 당시엔 홍일점 아들이었답니다.

저희 친정이 아들이 귀하다 보니

 아들 사상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기에 더욱 부러웠지요.

ㅇㅇ 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옛말대로 그만큼의 복 많이 받아라.

그 후 저요?

그래서 아들을 길러보게 되었고 반듯한 아들 21살이 되었습니다. 

 

 

잠시 휴식

남성분들은 나누는 술잔 속에 이야기꽃을 피우고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의 간지러움이

또 하나의 벗이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눕니다.

앞집

 여행 오신 분도 함께하여 즐거이 오가는 대화 속에

인생 노트에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새로운 이름 올려가며

 

 

삶의 이야기 나누다 보니 이 한날의 밤이 서서히 다가오고 또 지나고 있습니다.

가을이라 아직 모기가 극성을 부리지만 네 이놈 모기 거기 서라.

자신이 죽을 줄 모르고 달려드는 모기 전기 퇴치기인가 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

모기 퇴치기의 타닥타닥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는 듯

 무심히 여겨지며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밤을 잊은 그대여 라이브 콘서트장 2막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중년 남성분의 이야기는 끝이 없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 속에 남겨질

태안의 바닷가 어은돌 파도소리 펜션의 밤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어은돌 파도소리 펜션에서의 추석 명절

추억의 날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모두 모두 행복하게

멋진 중년을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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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9.13 11:5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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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글씨는 검정 글이어지는 글이고

 자주색 글은 펜션 소개 글입니다.

 http://www.padosori.org/

도소리 펜션 홈페이지입니다.

광고 아님니다.

 명절 후유증 대수롭지 않게 여기나요?

명절은 가족이 만나 회포를 풀며 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나누다,
동방 작은 나라는 예법과 효를 중심으로 ---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는

이론적으로는 세계 제일의 삶을 살아가는 최고 나라지요.
이천 년의 시대도 쏜살같이 지나고

 빠르게 변하는 세계화의 물결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은가요.

막을 수 없다면 좋은 것만 골라서 받아야지요.

또 바꿔야 하는 것은 과감히 바꾸어 살자고요,
 명절엔 며느리. 아들. 사위. 딸 모두 다 행복하게 즐거움을 나누어야

진정한 명절이라는 생각입니다.
전해 내려오는 미풍양속 자랑할만하지요.

미풍양속을 좇아 명절을 지내는 가정에 열렬히 손뼉을 쳐 드립니다.

하지만 우리 집은 명절엔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여행을 갑니다.

오 형제가 각지에서 함께 모이는 곳 그곳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파도로 398-67 파도소리 펜션 이렇게

각자 내비게이션에 찍어놓고 출발해 이렇게 일 번으로 도착했습니다. 

1등 

 야트막한 송림이 우거진 소나무숲과 함께하는

펜션의 입구 정면 중심에서 왼쪽 부분 사진입니다

 

 

 야트막한 송림이 우거진 소나무숲과 함께하는

펜션의 입구 정면 중심에서 오른쪽 부분 사진입니다

 

 

많은 며느리가 명절 내내 오가는 친족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일하느라

젓은 손 말릴 여가 없이 며느리만 죽어라. 애쓰는 명절인가요?.

물론 그렇게 살아가시는 분은 상이라도 줘야겠지만

개인적 생각을 말하자면

저는 명절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이

 공정한 도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방법을 바꾸어 며느리도 즐거워하는 명절을 지내기로

과감히 선언한 우리 집 그래서 여행갑니다.

 펜션 입구를 지나자 왼쪽으로 사장님 댁 30평이 자리하고

보이는 까만색 승용차는 사장님 애마 3호입니다.

애마 호칭은 제가 맘대로 정했어요

그럼 애마 2호가 궁금하시죠?

 

 

 

 애마 2호는 바로 이 산악용 바이크랍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낭만을 노래하며 아내와 자녀를 소중히 여기며 살기에

이렇게 삶을 즐거이 노래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래전 옛날 남성은 아내와 자녀 사랑함을 표현해서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지요.

그러나 과감히 좋지 않은 것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미풍양속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지키세요.

요즘은 아내와 자녀를 사랑하는 분을 으뜸으로 생각하고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최고라고 부릅니다.

말이 많죠. 제가

그럼 이쯤 해서 궁금해지는 건 당연히 사랑하는 보물 1

눈치채고 있지 않나요? 

 

 

 

여행지 필수 조건 

딸도 사위도

모두 여행지로 방문하여 즐겁게 지내며 남녀 모두 다 상다리 휘어지는 그런 식탁 말고

 한량 같은 남자분도 함께 식탁을 차리고

만일 김선달 같은 분은 배제해버리고 심하게 비신사적이라는 이름을 안깁니다.

크크크 호호호 엔도르핀이 솟아나는 명절을 지내며
우리 집안 모두는 간단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나누고

설거지는 남자분들 책임인데

이때만큼은 후손에게 미안하지만, 환경보호 잠깐 뒤로 밀쳐놓고

 일회용 종이 밥그릇 접시 등으로 무장한 주방용품을 사용하여

 설거지는 수저하고 음식 만드는 냄비 등만 씻도록 하여 으하하
이런 시간이 많아지도록 한답니다.

똑소리 나는 동서의 천리안을 쏘아 정하게 된 지역은 충청도 말이 느려도 동작은 빠르고

세파에도 아직은 촌의 인심을 잃어버리지 않은 충청도로 정했답니다.
동서들과 역할 분담하여 각자의 준비물을 챙겨

(최대한 간단하게 살러 가는 것이 아니기에)

만나는 장소로 각자 자신들의 거주지에서 출발 = 도착 펜션으로 합니다.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나요.

 예전에 영흥도로 갔던 적이 있었는데 바다를 바라본 펜션으로 홈피 사진상으로는 좋았었습니다. 

그러나 도착해보니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 펜션인데 주변이 어쩜 그렇게 쓰레기가 가득한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해놓을까 의아심을 가지고 객실로 들어서니 음 한숨만 쉬어질 정도였습니다.

그 덕에 우리 집 남성분들이 닦고 또 닦고 또 닦고 애 많이 쓰셨답니다.

그때 당시엔 말을 못했는데 세월이 흐른 뒤 늦게나마 그냥 넘어가기에는 도리가 아니지요.

그때 우리 집 남성 님들 수고 아주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고 고마워요.

그리고 항상 여행 가면 그렇게 해주세요.

최고여

여성들은 뭐했는가 궁금하시죠, 낚시하러 갔습니다.

낚시하는 동안에 남자분은 된장찌개와 밥을 해놓고

낚시하러 떠난 아내들을 기다리는 아내 바라기가 되었지요.

ㅠㅠㅠ 펜션이 내부 외부 관리 좀 하셔야지

인천 영흥도에 있는 모모 펜션은 최악으로 너무 지저분했어요.

바다를 옆에 두었다는 것으로 값은 비싸게 받으시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여행 계획대로 1박 2일 게임도 하며 즐겁게 명절을 지냈습니다.

참 조카들 수고했어~~~게임 도우미를 했거든요. 조카들이

또 한 번은 무창포 해수욕장이 지척에 있는 곳으로 갔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낚시만 할 수 있는 곳으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무창포로 떠난 던 곳에서는 자연 치유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슬 내린 후의 자욱한 안개가 서린 새 아침을 맞이할 때나

지는 해를 보며 모두가 사색의 시간을 갖는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한 곳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노래방기기가 있는 곳이라 숙소에서 모두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내는 어른의 재롱잔치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모르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 이어서 펜션이야기

보물 1은 바로 사장님 아내와 자녀들이 보물 1이 되겠지요.

제가 단언하는 건

자연과 더불어 삶을 노래하는 분은

가정에서 자녀와 아내의 전폭적인 지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코 자기 뜻대로 살아갈 수 없고 행복을 노래할 수 없으리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후후 저희 집안 오 형제 모두가 너무 만족한 시간을 보냈기에

그렇게 칭찬과 즐거움을 이야기하거든요

동서 내 말이 맞지?

 

이 펜션은 지은 지 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펜션의 모든 곳은 사장님이 손수 꼼꼼히 만드신 곳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보통의 펜션은 옆방하고 벽을 사이에 두게 되어

밤늦게까지 떠들면 다 들리게 되어 신경이 쓰이는데

 

 

 

이곳은 각 세대의 자유로움을 고려하여

모든 방이 띄엄띄엄 떨어져 독립되어있답니다.

아무래도 가족과 여행지에 오게 되면 밤늦게까지 웃고 떠들며 이야기하지요.

옆방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그 점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 식구들도 깔깔깔 웃음소리,

엔도르핀을 만드는 사람 중에 며느리도 함께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게 되어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온수 물도 시원하게 잘 나오고 에어컨 빵빵하게 나옵니다.

벌써 초가을 문턱을 넘어서인지

불타는 듯 내리쬐는 햇살은 가을걷이를 풍년으로 마무리하는 중이고

 뜨거운 대낮과는 대조적인 쌀쌀한 가을밤,

순간 한기를 느끼게 되는 전형적인 가을밤이 확실합니다.

이슬도 촉촉이 내리게 되므로 가을은 이슬로 채소를 키운다고 하는 그 말이

 실감이 나는 체험의 순간이었습니다. 

저녁엔 따끈한 방바닥에 노곤함을 풀기엔 딱 좋은 온도입니다.

따끈따끈합니다.

여기가 바로 라이브 콘서트장입니다.

 

낭만을 노래하는 사장님이

음악을 얼마나 사랑하기에 이렇게 만들어 놓았겠습니까

조수간만 시간 맞춰 멋진 까만색 바이크로 달려가

해삼이며 낙지며 따개비와 게

그 외에도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채집하여 초보라서 쩔쩔매는 이들에게

나눔의 미학을 즐기며 나누는 마음 따뜻한 사장님 뒤에는

든든한 지원군인 사모님이 있어 가능 한 일 아니겠습니까.

 

 

 

시가 있고 음악이 흐르는 라이브 콘서트가 펜션에서 있게 된다면 어떨 것 같은가요.

이건 아주아주 매우 좋은 것 아닌가요.

우리 민족은 우리 민족이라고 말하니까 많이 왜곡되는 것 같기에

인간 모두는 원래 신께서 창조하실 때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친히 만드셨고 만드신 인간을 바라보시며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답니다.

감동 환희 그 이상을 말입니다.

 

 

 

 

환희 이상의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인간이 심히 좋았더라고 표현했을 때는 가만히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건대

신께서 인간을 친히 만드시고 최고 감동의 시를 지으셨을 겁니다.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감격의 표현 무궁무진한 표현은 시 라고 생각 합니다.

짧은 단어에 담긴 의미는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의 표현을 하고 느끼지 않습니까

무한대의 의미를 가진 표현이 시라고 전 그렇게 여깁니다.

 

 

다른 곳으로 흘러간듯하나 그래서 나의 일기장입니다. 크크크

결론은 인간은 모두 시를 지으며 자연을 노래하는 잠재 능력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어느 개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기타와 드럼을 번갈아가며 음악에 맞추어 연주하시고

요즘엔 노래방 영향을 받아 가사 없이 노래하기 어렵잖아요.

제가 그렇다 보니 사장님 앞쪽 노트북으로 다 해결이 됩니다.

노트북이라고 말했지만, 노래방에 사용하는 노트북인가? 안 물어봤네요.

악기점검을 끝내고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낭만의 사나이 펜션 사장님입니다.

과장표현 아니에요. 직접가보세요.

 

 

 

 참여할 때는 좌우 그네와 의자에 앉아 참여하시면 되고

넉넉한 자리가 마련되어있고 대형선풍기가 빵빵하게 돌아갑니다.

사장님에 관련된 궁금한 거는 방문하시게 되면 즐거이 이야기해주실 거에요.

낭만을 노래하는 자연을 사랑하는 멋진 부부가 파도소리 펜션 사장님입니다.

 

바로 요기 이렇게 만들어진 의자나 테이블도 나무로 만들어져

자연 친화적 느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그런데 모두 다 그렇겠죠

여기가 우리 일행이 묶었던 20평형입니다. 거실이 완전 운동장이었어요.

아시죠. 이렇게 단층일 때는 더 크다는 것을요.

아파트와 빌라의 전용면적이 같은 평형이라도 실평수의 차이는 크게 나는 것이요.

넓다는 거를 강조하려다 보니 부동산까지 갔네요. 크크크

 

 

 

 음악이 있는 곳이면 모두 일인 가수

이렇게 솔 향기가 살며시 스미는 이곳도 최고의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인데

더군다나 라이브 콘서트장이 갖추어 있으니 더욱 최고의 조건이라는 것이지요.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동서 최고야 하고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즐거운 노래를 듣고 즐기도록 선택을 잘 하여 소중한 추억을 쌓이게 해주어서 말입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위에 있는 케미 집은 사장님이 만드신 강아지 집입니다.

강아지가 새벽에 짖어 숙박하는 사람을 고려해 강아지를 많이 사랑하는 집에서 살도록 했다는군요.

지금 케미는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 펜션의 자랑인 족구장입니다.

앞쪽으로 펼쳐진 들판으로 둘러싸인 족구장은 많은 사람이 캠핑으로 와서 이용할 수 있는 재밌는 공간입니다.

남성분들의 놀이 공간도 꼭 필요합니다.

이 족구장에서 있었던 일은 또 자세히 올릴 거에요.

 

 

 

 http://www.padosori.org/

도소리 펜션 홈페이지입니다.

저기 보이는 건물은 공용 화장실로 넉넉한 여유가 있습니다.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만들어진 화장실과 샤워장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당연히 파도소리 펜션 홈페이지로 가보세요.

 

 

여기는 단체 캠핑을 원하는 팀을 위한 공간입니다.

널찍한 공간과 물 사정도 좋아 물 수압도 세답니다.

 

 

잘 갖추어진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세척실이 갖추어져

수련회를 와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깨끗하게 갖추어 있더군요.

 

 

 

 2014년 9월의 문턱을 넘어 돌아온 추석에

세상에나 (호들갑을 ) 정말 좋은 곳을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역시 깐깐하게 고른 동서는 멋져부러, 우리 집 오 형제의 2박 삼 일간의 추석여행,

궁금하지 않으세요.

야간에 찍은 펜션입니다.

 핑크빛 펜션 핑크빛 페인트도 사장님이 직접 바르셨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더욱 애정 어린 마음이 담긴 펜션이지 않을까요.

연인도 부부도 엄마와 딸 아들도 나란히 앉아

살며시 그네를 밀어주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겠지요.

 

 

 
수다를 한껏 쏟았더니.
 자 한숨 돌리고.

동서가 깐깐하게 선택한 펜션은 어은돌 해수욕장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소나무는 향기가 진하다고 하는데

진한 솔 향기를 갈바람에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뿜어주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지막한 송림을 뒤편에 두고 있어 잔잔한 파도소리 들리고

바닷바람을 맞으면 끈적거렸었는데 걸어서 삼 분 거리에 바다가 있기에

끈적이지 않고 언제나 보송보송 이 문제가 해결되어 좋았습니다.

우거진 송림의 맛있는 산소로 둘러싸여

쾌적하고 탁 트인 곳이라 마음마저 시원한 느낌의 파도소리 펜션에서 2박 삼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즐거웠던 추석 여행 좀 자랑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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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9.23 20:44

    유익하게 보고 가요~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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