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룩주룩 내리는 비는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인데

꼭 가을에 내리는 비 같습니다.

물고기는 즐겨 먹지 않지만 바다가 좋다 보니

그 바다에 낚싯대 던져놓고 바다 멍 하게 되면 평화로움이 마음에 가득합니다.

세월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사랑하는 우리 집 기쁨 손녀딸이 50개월 이 되었습니다
다섯 살이라 어린이집을 가지 않게 되어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새로 다니게 될 영어 유치원에

어린 이 집 다니던  친구와 함께 다닌다고 좋아라 했었습니다.

그런데 유치원 개원 이틀 전 신청해 놓았던 위례 폴 0000으로 변경되어

 초기에는 매일마다 유치원 싫다고 친한 친구도 없고

영어로 공부만 하는 유치원이라 재미없다고 뗑깡 투정 부리던 귀염둥이 손녀,
친구가 보고 싶다고 울먹이던 손녀는
적응하느라 힘들어했습니다
두 달이 지난 현재는 완전 명랑 발랄 이쁜 손녀로 바뀌어
유치원에서 돌아와 알아서 숙제도 잘하고
아빠가 내주는 예습도 자신이 알아서 하고
배운 거를 할머니한테 가르쳐줍니다
우리 집 이쁜 사람 손녀가 어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기를 썼답니다.

 

그림속 세사람은 할머니 아빠 손녀자신이라고 합

 

일기 내용 배경은  비 오는 휴일 아침 일찍 따르르릉 사위 한태 전화가 왔습니다

아침 7시 반 손녀가 지렁이 주워 할머니 준다고 

할머니한테 전화하라고 했답니다.

부리나케 손녀가 있는 공원으로 가보니 아빠하고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필요한 지렁이 이름은? 하고 물으면 말 지렁이라고 대답하는 손녀

말 지렁이는 민물 장어가 맛있게 먹는 거라고 말해줬더니

비가 오면 지렁이 수집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쉽게 이날은 지렁이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민달팽이만 한 마리 보곤 철수했습니다.

밤에 주우러 가야지,


기특하고 어른스러운 이쁜 손녀
어느새 훌쩍 자랐는지
놀이터 철봉이 손으로 닿지 않아 안아서 올려줬었는데
두 달이 지난 지금은 철봉을 잡을 수 있어 매우 좋다고 합니다
신께서 손녀에게 지혜를 더해주셔서 선과 악 잘 분별하여

선한 도구로 살며 선한 열매 맺게 하여 주사 
평화의 도구로 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사랑해 우리 집 이쁜 사람아~~~

 

 

반응형
반응형

 

 

 

 

 

어린이집에 다니는 손녀딸은 엄마 닮아서 이쁘고 애교도 많습니다.

어제는 하원 시키러  갔는데 문 너머로 나를 보고 씩 웃어줍니다.

하원하는 손녀의 손에는

종이로 만든 복주머니와 연을 들고 있기에

우와 이쁘다고 칭찬해 주니 손녀가 하는 말 

원장님이 세배했다고 세뱃돈을 주었다고 하며 

 편의점에 들러 할머니 먹고 싶은 거를 고르라고 합니다.

" 어째 이런 일이 벌써 철들었나 우리 공주님이 "

 

어린이집에서 받아 온 천 원이 들어 있는 복주머니

괜찮다고 하는데도

한사코 편의점에 한 번만 가자고 해

이쁜 공주님 뭐 먹고 싶니?

젤리 먹고 싶은가 보구나 밥맛 없어지니까 먹지 말자고 하니까.

할머니가 안 먹어본 젤리를 사준다고 해서 마지못해 편의점에 갔습니다.

우유맛 젤리를 계산대에 올려놓으며 종이로 만든 복주머니의 돈을 꺼냅니다.

천 원이 들어있어 200원이 부족하여

이번에는 할머니가 사준다고 하며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그 돈으로 뭐 할 거냐고 물으니

엄마 아빠 가족 모두 모일 때 

사서 나누어 먹는다고 합니다.

가족 모두 누구누구라고 묻자

할아버지 이모 삼촌 할머니라고 합니다.

자기 집에 가족은 세명 할머니네 가족은 네 명 

장 할머니네는 장 할아버지하고 두 명이라고 합니다.

모두 자기 가족인데 장 할머니는 멀리 살아서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 손녀가 말하는 장 할머니는 친할머니임)

이렇게 똑똑이 우리 손녀는 모든 사람에게 미소를 안겨주는 미소 천사입니다.

이쁜 강아지가 하는 말 내일 장 할머니네 갔다가

빨리 와서

그때 맛있는 거 사 줄 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합니다.

설날에 손녀 말대로 다 모였는데 이모 손을 잡고 편의점으로 가기 전 

손녀에게 할머니는 과자 사달라고 하니까 알겠다며 꼬깔콘을 사 온다고 나갑니다.

잠시 후 돌아온 손녀의 손에는 꼬깔콘과 군것질거리를 한가득 사 왔습니다

손녀 덕에 군것질 실컷 했습니다.

이제 다음 달이면 네 번째 생일을 맞는 우리 손녀딸 

매일매일 새로운 미소 거리를 안겨주는 우리 손녀가

건강하고 맑고 정의로운 인성으로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응애응애 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배앓이를 심하게 하여 울었던 아기가

앉고 기는 것도 조금 늦었고 걷는것도 조금 더디게 걸었던 아기

특히 말을 더디게 하여 무슨 말을 하면 응 응이라고 고개를 끄덕이던 아기가

( 혹여 아무 이상 없는데 말을 더디 하면 걱정 안 해도 됨

말문이 열리는 시기가 늦을 뿐이지 말문만 열리면 어른 저리 가라 하는 듯

어른이 구사할 온 갓 말은 더 잘하고 이해도 빠름 )

 

그랬던 아기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엘사 매력에 반하여 엘사옷, 엘사 인형, 엘사 노래,

이렇게 엘사 사랑에 빠졌던 손녀가 드디어

시크릿 쥬쥬를 또 다른 매력의 애착 캐릭터로  더하게 되었답니다.

매일마다 바뀌는 손녀의 드레스는 쥬쥬, 릴리, 아이린, 로사, 샤샤가

입는 색깔의 드레스를 입고 어린이집에 갑니다.

불편하니 집에서만 입으라고 말해도 그 고집을 꺾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집꺽기 어려운 이유는 이쁘니까,

손녀는 책을 어릴 때부터 좋아하고

( 딸과 사위가 아주 어릴때부터 저녁먹고 잠들기전 책을 읽어주고

어린이도서 사는데 열심이더니 이런결과가 있다니

비싼 도서를 구입 아이에게 읽어준후 중고로 팔고

 위례 어린이책 전문서점 사장님 정보와 엄마 아빠 정보 참고 선별 구매

다 읽은후 중고로 팔고 이런과정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할려고 하니까 따라가는것도 있겠지요.

영어 한글을 망라하고 습득하는 손녀덕에

코로나로 음울하지만 미소짓고삽니다.

맥포머스 만드는 것을 좋아했지만

손녀 가세 살부터 더듬더듬 알파벳을 익혀나가더니

잉 네 살 된 작년 11월부터 백설공주 신데넬라등 줄줄줄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손녀에게 할머니 눈이 어두워 잘 안 보이니 할머니 책 좀 잃어주면 어떨까라고 하니

알겠다면서 줄줄줄 읽어줍니다.

할머니 영어 가르쳐준다며 엄마가 자기 가르쳐준대로 가르켜줍니다.

그리고 하는말 오늘은 여기까지하자 라고 말합니다. 크하하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깨우치는 글이지만 저는 현재 신통 대견 신기합니다. (손녀바보)

친가 외가 모두다 손녀 조카바보입니다.

잃고 설명해주는데 뭐지 우리 손녀,

자녀 셋을 길렀는데 다 잃어버린 기억이라 해도 손녀의 현재 상황이 놀라움입니다.

엘사 인형이 실밥이 터졌는데 나에게 고쳐달라고 합니다.

내가 잊어버리고 고쳐주지 않으니까 이쁜 강아지 하는 말

아 좋은 생각이 있다 이러면서 할머니 옷 주머니에 넣어놓으면 되지

그럼 가져가서 고쳐 올 수 있지 않느냐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쓰는 건 자랑이기도 할 수 있지만

응애 울던 아기가 벌써 책을 줄줄 더듬거리지도 않고 

감정까지 살려 읽다 보니 우와 소리가 절로 나는데 

이제 삼월부터는 영어 유치원에 다닌다고 합니다.

 

기특하게 철들은 것처럼 엄마 아빠에게 열심히 공부할거라고 말하며 

엄마가 어디 다쳤다고 말하면 조심하라며 엄마가 다치면 자기가 속상하다고 합니다.

이런 우리 손녀는오는 3월6일이면 만 네번째 생일이 된답니다.

벌써 휘익 세월이 지나갔습니다.(나에게는)

유치원 원복을 받아왔는데 보고 또 봐도 대견합니다.

아가야 이쁜 강아지 손녀야

니가 하고싶은거 열심히해서 이쁜 강아지가 어디를 가든지 

좋은역활을 하는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손녀  사랑해 대견스러운 아가야

 

 

 

 

반응형
반응형

 

 

 

 

 

 

분단된 대한민국

 나의 조국 우리의 조국입니다.

 6.25를 겪지 못했지만 몇 분 안 되는 역사의 증인은 지난날의 고난과 희생을 증언하며 
생명을 바쳐가며 이룩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외칩니다.
많은 희생으로 값을 치르고 이 자유를 얻었노라고 말입니다.
몸소 겪었던 역사의 증인은 하나 둘 왔던 곳으로 돌아가고 
우리는 역사의 기록을 보며 선열의 흘린 피눈물과 희생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어디 겪은 사람만큼은 못하지요.
 우리는 비록 반쪽이지만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며 불합리와 불협화음이 있을지라도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반쪽짜리보다는 하나 된 통일 대한민국을 염원하며 살아갑니다.
통일을,

 

6.25 이후 수많은 북한의 침략과 살상을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가 
같은 민족이라 관용을 베풀며 넘긴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수많은 만행은 지금 2천 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일되기 전까지는 적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까운 생명이 산화하여 영원한 슬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있고 
지금도 
북한의 만행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사람의 슬픔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제발 우리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이래야만 되는지요.

북한 동포에게 전달되지 않고 전쟁광으로 만들어주는 일에 보태주기만 하지 않습니까
후손을 위해서도 다시는 반복된 저질행동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아무리 큰 목적인 통일이라 해도 
망나니보다 못한 행동을 일삼는 자에게는 아량을 보일필요 없습니다.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이나 정치인을 보면 
그 좋은 정치철학을 대한민국에서 펼치려 하니 마음대로 안되기에 북한 찬양하는 사람이 안쓰럽습니다.
북한의 만행에 맞서는 국군의 대열 선두에 서보십시오.
 
북한 찬양하는 사람은 가산을 전부 정산하여 북한으로 보내주고 
영원히 이 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하여 
그 좋은 정치철학 북한땅에 가서 마음껏 펼치고 자신의 정치철학에 맞는 새역사를 창조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에 가서 한오백년 오래오래 사십시오. 제발
우도 오가는 여객선에 계양된 태극기
 
 학생들에게 반공교육 하면 좋겠습니다.
통일되기 전까지 말입니다. 통일되기 전에는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사람에게는 공무원 군인 교사 정치인 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때 학교에서 국가관에 대하여 바르게 교육하면 좋겠습니다.

통일되고 나면 그때는 조금 자유롭게 해도 되겠지만, 

지금은 이 땅에 북한 체제 찬양하는 단체가 있거나 활동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교육헌장을 외우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많은 희생으로 얻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관을 뒤흔드는 일이 없었으면 오늘도 소원하며

국민교육헌장 한번 외우고 지나갑니다.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이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 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반응형
반응형

 

 

 

 

 

 

유월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오늘 유월 마지막 날

자유 민주주의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몸 바쳐 충성한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마음 따로 행동 따로 살아가는 것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국가관,

이 한 가지 만큼은 엇나가서 안 되는 것 아닐까요.

 

어떤 것이 국가를 위한 것이냐는 다양하고 또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하고 있겠지요.

그러나 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생각의 차이라서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에 있어

예전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시대도 달라지고

아이들도 과거의 학생과는 거리가 먼 새 시대 학생이지요.

그러나 요즘에 별별 일이 많아

 선생님이 감당하지 못할 아이가 많다고 합니다.

 

 

 

 

 어쩌면 선생님이 감당하기 어려운 학생은

 아마 그 학생 부모님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선생님은

삼십여 명 넘는 아이를 전부 신경을 쓰노라고 하지만,

요즘 아이들 개성 강한 청소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결국 관심을 가지고 지도 하다가 안 되면

다수의 학생 교육도 신경 써야 하기에 그만

개성 강한 학생은 그냥 두게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은 학생을 위해 부모와 연대하여 함께 고심하며

청소년 시기를 잘 지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또 개성 강한 부모님일 경우는

오히려 불란 만 초래하게 되는 일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니 참 감당하기 난감하겠지요.

 

사람마다 똑같은 얼굴 없듯이 다양한 성격 참 많습니다.

가정에서 자녀교육 잘해야 하는데

 상황이 그렇지 않게 되면 참 안타까운 현실이 되어버립니다.

가정불화가 원인이 크다는 것을 생각할 때

저도 돌이켜보면 성인 된 자녀에게 미안하고

 어쩌면 죽을 때까지 그늘이 되었던 부분을 미안해할 겁니다.

다행히 어려서 기억나지 않고 즐거운 기억이 많다고 하는데

엄마인 저는 항상 미안합니다.

이 귀한 자유대한민국을 책임지고 나아갈

청소년이 방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당이 안 되는 일이 없도록 부모님과 선생님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기둥이 되지 않겠습니까.

올바른 국가관이 심어지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부모 입장에서 자녀가 잘못된 국가관을 가지는

 그런 교육 원하지 않아 걱정 많이 했습니다.

잘 지나와서 다행이지만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가에 반하는 부정적인 내용은 심어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국가관은 조금씩 다를 수 있어

그것을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으나 혼자만 마음에 담고 있던지

북한체제 찬양하고 싶으면 북한 가서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내 자녀에게 현 국가의 나아갈 길에 반하는 내용 심어주는 것 매우 싫습니다.

그 선생님께 교육받게 하는 것 좋아하는 부모님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우 싫었습니다.

과거에 대한 평가는 학생들이 어른이 되면

평가하도록 해주시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모두 다 조국을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이지만

자라나는 학생이 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바라는 마음 가득한 부모이기에 매우 얕은 생각을 적어봅니다.

교사 임용고시 치르게 될 때

 자신의 국가관 정립을 하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매우 자세히,

화내지 마세요.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이었습니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긴급 문자가 왔습니다
메르스가 많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네요.

 초기에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응을 했으면 좋았을걸

이렇게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등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해봐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퍼졌다는 방송을 들을 때마다

 심각하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어디를 가도 불안함은 계속되어

누가 작은 기침을 해도 경계심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바라보는 사람뿐 아니라

기침을 하는 당사자도 무슨 죄인인 양

주변에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

괜히 불청객 이런 생각이 들려고 합니다.

어쩌다가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후회해도 소용없는 현실입니다.

마스크. 문제입니다.
하루에 한 개씩 바꿔 사용하는 일회용 마스크,

 메르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마스크를 사두고

 가족이 사용하고 싶지만 소셜 사이트를 여기저기 웹 서핑하지만

 전부 매진입니다.
현재 메르스 심각하게 느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나는 괜찮아 너무 유난을 떨 필요 없어 라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사실적인 상황과 대처법을 알려

 전 국민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르스 예방에
작은 대처할 수 있는 마스크도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건부 관련 계통에서

 대량 공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상이면 좋겠지만,

 국가적 재정문제가 걸려 있겠기에

 무상은 아니래도

필요할 때 저렴하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 될까요?
마스크 문제가 작은 것 같지만
매우 큰 불편하고 마음 답답한 문제입니다.
하루속히 메르스가 물러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군대!

2015년 4월 29일 임관식 

 

부모를 잃은 슬픔은 시간이 지나면 점차 잊혀 가는 것 같은,

그렇게 살아갑니다.

자연의 섭리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신께서 주신 선물 가운데 망각이라는 것

또한 좋은 선물임이 확실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삶을 살아가기 어려울 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나라를 잃은 슬픔은 영원하고

대를 이어서 두고두고 서러워할

아물지 않을 큰 아픔입니다.

부모를 잃은 슬픔보다 나라 잃은 슬픔이

크고 큰 깊은 슬픔이라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군인 없어서는 안 되고 꼭 필요한 대한민국의 자존심입니다,

자녀를 군대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대견. 근심. 염려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소중한 우리의 조국이기에 그렇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여러 일이 일어나게 되지만,

염려하지 마세요.

군대도 점차 달라지고 있고 더욱 새로워질 것입니다.

군인의 길을 가기로 선택한 아들이 받는 12주의 훈련,

염려하지 마세요.

진정한 진짜 사나이의 자질을 기르고 배우고 갈고 닦는

소중한 시간이니까요.

 

 

 

 

 최신식 건물에서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한 나라의 기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최정예 멋진 공군입니다.

 

건물이 허름한 느낌의 진주 고속버스 터미널은 작은 대기실이지만,

비가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감이 느껴집니다.

이유= 아들의 임관식이 열리는 지역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부대 버스가 이곳으로 마중 나와 있습니다.

새벽 6시에 서울 경부 고속 터미널에서 탑승하여

 3시간 40분을 달려왔거든요.

 

 

 

 

이십여 년 넘는 시간을 애지중지 기르던 아들과 딸,

누구 하나 빠짐없이 모든 자녀는 소중하고 소중하여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릿하여 눈물이 핑그르르

이런 자녀입니다.

아들은 아들 대로 딸은 딸 대로 자신의 꿈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기특하고 애틋하기도 하답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난 후 공군 부사관으로 입대하게 된 아들은

아마 공군 인이 되는 것이 신께서 인도하신듯합니다.

집을 떠나 12주 동안에 아주 많이 변한 아들이

 

 

이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공군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되었습니다.

 

 

 

 

 

 

 

 

 임관식 전 하나둘씩 자리가 채워지고 

그 와중에 내 아들 내 딸 어디 있나 보려고 애쓰지만,

 예의에 어긋나게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임관식 내내 뒷모습만 보게 되었답니다.

이게 아닌데 날씨 때문에. ㅠㅠㅠ

야외에서 하면 사진 많이 찍었을 텐데. ㅠㅠㅠ

그래도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임관식 10일 전에는 기상청 예보 상으로는 비가 오지 않는 것으로 되어있었는데,

남는 건 사진이라는 생각에 카메라 배터리 충전하고

카메라 포맷도 하고 단단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우와 으아악

임관식 전날부터 내리는 비,

서울에서 출발할 때는 비 오지 않았었는데,

 거리상으로 멀어 고속버스 06시에 탑승하였습니다.

갈 때까지만 해도 진주지방 날씨를 기상청에 의존하여

염려하며 비가 개기를 바랐으나

진주가 가까워지자 웬걸 비가 더 많이 오는 바람에 애석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차라리 서울이 비가 내렸으면 좋았을걸, 안타까웠습니다.

사진 많이 찍어놓으려고 했는데 ㅠㅠㅠ

 

임관식 참여하는 사람들로 빼곡하게 자리가 채워져 가고

 

 

 

 

드디어 임관식을 합니다.

식순에 의해 애국가 순국선열 묵념이 이어지고

힘찬 애국가를 듣고 부르니 젊은 애국청년들이 더욱

믿음직합니다.

청년들아 너희만 믿는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다 즐거운 얼굴입니다.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쳐도

동안의 교육을 무사히 마친 221기 공군 부사관과 가족의 기쁨을

가로막을 순 없지요.

오늘 임관식을 위해 수고한 공군 군악대 고마워요^^

 

 

 

 

 

원래 야외에서 했다면 계급장을 부모가 달아주는 거라고 했는데,

궂은 날씨 탓에 자신들이 계급장을 달아놓고 그 위에

덧씌워진 견장을 떼어내는 것으로 대신하게 되었답니다.

이제부터는 공군부사관 후보생이 아닌

진정한 대한민국 공군 하사입니다.

장하다 221 공군 부사관!!!

 

 

 

 

선서하는 자랑스러운 아들딸입니다.

보통사람의 마음이 아닌

특별한 애국 애족의 마음을 가진 젊은이입니다.

221기 화이팅

 

 

 

 

마지막으로 공군 부사관 노래를 부르는데

야외에서 하게 된다면

끝 순서로 모자를 하늘로 던지면서 마무리를 맺는다고 합니다.

부사관 가를 부르며 변화하는  

동작을 사진에 자세히 담지 못했지만

아주 재미있는 부사관 가라고 합니다.

 

 

 

 

 

 

 

부사관 후보생의 노래를 부르고 난 후

동료들과 서로서로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며

내일을 격려하는

전우애 나눔을 끝으로 임관식이 끝났습니다.

서로 얼싸안고 등을 토닥여주는 공군 하사입니다.

보이시죠.  

 토닥이는 하얀 장갑 낀 손이요.

마지막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여 감사의 손뼉을 칩니다.

그 박수 속에는 모든 분에게 감사도 담겨있고

 동료에게도 자신에게도 수고와 감사를 가득 담은 박수입니다.

장한 대한의 아들딸입니다.

 

 

 

 

 

모든 임관식이 끝나자

와르르 단상으로 모여 기념 샷을 너도나도 찍게 되었는데

워낙 많은 사람이 몰리게 되어 혼잡했지만

 이 또한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소대장님과 소대원들과의 추억의 시간이

다시 올 수 없기에 더욱더 소중한 시간입니다.

밝고 환한 청년들인데

초상권 때문에 흐리게 사진을 올릴 수밖에 없어

애석합니다.

모두 다 실제 얼굴은 최고로 멋진 진짜 사나이입니다.

 

 

 

 

비가 와도 즐겁습니다.

아들과 함께 집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이제 4박 5일의 휴가가 주어지기에 즐겁고

무엇보다도 아들이 대견스럽고 듬직하여 보고 또 보고 다시 보고

손도 잡아보고 등도 토닥여주고

참 즐거운 비 오는 날의 임관식이었습니다.

주차장과 고속버스터미널까지 바래다주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문화시민으로 줄을 서 기다렸습니다.

비가와도 야 호입니다. 호호호

 

 

 

 

* 참

자가 차량으로 오신 분은

부대 입구에 죽 늘어서 꽃다발을 파시는 분께 꽃을 구매해도 되지만,

고속버스 타고 오시는 분은 

 부대 차량이 중간에 꽃다발 사라고 정지하지 않습니다.

( 도착 ) 정확한 시간에 의해 이동하거든요,

이해하셔야 합니다.

 

 

 

 

많이 불편하고 아쉽고 서운하지만, 사정이 그러하니

진주 고속 터미널 주변 화원에서 사서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요.

만일 부대 정문에서 사려고 하신다면 노노노 입니다.

정문에서 임관식 장소가 한참 멀거든요.

보안이 생명인 군을 이해하면서 미리 준비해주시면 기쁜 임관식을 맞을 수 있습니다.

사실 꽃다발 없어도 되지만,

없으면 섭섭하고 썰렁하지요.

사진 찍고 나면 짐이 되는 꽃다발이지만

임관식 때는 꼭 꽃을 사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진주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7분 거리에 있는 화원에서 샀습니다.

 

너무 비싸지 않은 중간가격 3만 원 정도가 적당하고

한 손으로 들기 편한 꽃다발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살포시 안아야 하는 꽃다발은 청년들이 들고 찍기에는 거추장스러운 것 같더군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

고속버스 타고 오신 분은 될 수 있으면 임관식 끝나고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부대 버스를 타고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부대 버스탑승을 못 하고 개인적으로 터미널까지 나오려면

가끔 오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려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고

택시도 생각만큼 지나가지 않아

콜택시 부르거나 아니면

 한참을 걸어야만 지나가는 택시를 만날 수 있더군요.

그러니까 콜택시 전화번호를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끝나자마자 너무 분주하게 나오기도 그렇거든요.

임관식 끝나고 주변은 식사할만한 음식점이 마땅하지 않더군요.

군대 식사 아주 좋아요

그러나 훈련을 마치고 임관한 아들딸은 부대 음식 아닌

일반음식을 먹고 싶어 하잖아요.

그것도 다양한 음식요

*

진주 고속 터미널 가까운 곳에 삼성 패밀리 뷔페가 있더군요.

저도 몰랐는데 아들이 말해서 알았어요.

 교육생은 다 알고 있나 봐요.

평일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그에 못지않게 셀 수 없는 다양한 음식이 가득하고

또 직접 활활 타오르는 불에 마치 불 쇼하듯이 구워낸

스테이크가 인기가 매우 좋더군요.

진주 가게 되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한꺼번에 몰리는 사람 때문에 기다림이 필요하니

임관식 가기 전 전화로 시간 넉넉히 계산하여 예약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ㅠ. 저는 이제 임관식 올 일이 없습니다.

여행 진주로 오면 다시 가야겠습니다. ( 올림픽 점 계절 밥상보다 더 나음 )

임관식 오시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사관 임관 반지입니다.

서 돈 반이라고 하는데 임관반지 임관앨범 합하여 60만 원 입니다.

젊은 날의 소중한 시간이기에 기념하여 맞추는 것이 좋겠지요.

은으로도 맞춰준다고 하는데 값이 육만 원이지만

변색이 되는 문제로 실용적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소중한 의미가 담긴 군번 줄입니다.

국가의 아들로 살아갈 아들이 항상 함께해야 할 분신입니다.

새겨진 군번이 2개인데 그 두 개의 의미를 생각해보니 더욱 소중한 국가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방력이 더욱더 견고해지기를 비는 마음 간절해집니다.

 

인간은 개척자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하지만

 엄마의 마음으로는 군사훈련을 받는 동안에는 긴장되어

 밤잠을 설치게 될 때도 있었습니다.

군대에 있기 때문도 아니고

 훈련을 받는 과정 때문도 아닌

모든 부모의 마음이 그렇듯이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겪는 자녀가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대견할 때도 있는 그런 두 마음으로

 매일 시간을 손꼽아가며 그렇게 12주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공군은 입영하여 5일의 시간을 통해 여러 과정을 거쳐 선발되기에

병 부사관 학사 할 것 없이

입영하고 5일의 시간은 부모도 긴장됩니다.

5일 만에 인터넷 공지로 찾기 하여

 합격선발 확인 할 때는 기뻤지만

 11주 교육 기간에

 참 많이 보고 싶은 마음에

 엄마들은 편지를 수없이 썼을겁니다.

그러하기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군 부사관 221기 임관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반응형
반응형

 

 

 

 

 

 

2015년 3월 7일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아들의 편지 잘 받았어.

너의 소식은 엄마 아빠 누나들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편지란다.

봄 소식은 이미 문턱을 넘어 성큼 다가왔건만,

 새벽은 서늘함이 강하게 느껴지는구나.

겨레의 희망 공군 교육생이 머무르며 단련 중인

진주의 새벽녘은 어떠한지 모르지만,

경칩이 지난 지금 날씨는 포근함이 온 대지를 감싸 안아

메마른 대지의 곳곳에 생명의 힘이 넘치게 하겠지.

만물의 푸름이 가득할 때 즈음

 너의 훈련도 마무리되어갈 거야.

 

 

 

 

동료와 함께 가는 길이기에

승리하리라 믿고 있다.

혼자서는 어려워도 함께 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아들 오늘은 아빠랑 퇴비를 사러 갔다 왔어.

옥상에 흙을 퇴비와 섞어 모종 옮겨심을 준비를 완벽하게 했단다.

퇴비 사서 오는 중에 월남 쌈 전문점 아초원에서 큰누나랑 아빠 엄마는

월남 쌈을 아들이 좋아하는 거라 이야기하며

미안하게 맛있게 먹었단다.

열심히 훈련 잘 받고 휴가나오면

아들 먹고 싶어하는 것 다 해줄게,

그릴에 참숯 피워 맛있게 갈비 구워줄게.

월남 쌈도 먹으러 가자,

 현재 받는 교육 인내하며 힘을 다하여 잘 받기를 바래,

끝이 있는 인간의 성취감을 맛보며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 위해 삶의 순간이 사용된다면,

진정한 가치를 찾고 느끼며 소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란다.

함께 교육 중인 후보생과 전우애가 돈독해지고

하나 된 전우애로 어려운 난관을 잘 헤쳐나가기 바란다.

자신의 마음대로 살 수 없는 인생길,

 현재의 길은

 모두 다 걸을 수 없는 길이잖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기에 걸어가는 길,

아들의 가는 길이 하나님의 기쁨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함께하는 모든 동료에게도

주의 평화가 승리가 넘쳐나기를 빈다.

사랑해 아들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편지

2015년 3월 6일

사랑하는 아들
오늘은 날씨가 풀려서 햇살은 포근한 게 전형적인 봄 날씨이구나,
따뜻한 날씨와 함께 날아온 반가운 아들의 편지를 받고 보니 
군에 있는 아들보다 우리 가족이 편지를 더 기다리는 것 같은 생각이란다.
잘 지낸다고 하니까 듬직한 아들이 자랑스럽고 대견스럽구나.
다음에 손 편지로 보낼 때 적도록 할게.

아들 글 잘 쓰네. 아주 반갑고 재밌어서 읽고 또 읽고 그런단다.

아들 고생을 재밌어하는 게 좀 그렇지만,

아들이 너무 재밌게 글을 쓰니까 호호호
교회 홈페이지에 네 번 글 적어 올렸는데 전달받았는지 모르겠네.
아들 너무 힘들지,

장하다. 힘든 훈련을 잘 인내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니까,
그리고 우표 넉넉히 사서 보냈어.

49장 빠른 우편으로 오늘 1시에 우체국에 가서 보냈어.

 월요일에 도착한다고 하더구나.

엄마가 교회 카페 응원하기나

훈련병 부모님이야기에 가끔 글 적어 올리고 있는데
소속을 제대로 적지 않아 전달이 안 된 건지 궁금하네.
아들 자세한 건 손 편지로 보낼게.
비성교회 카페 ㅇㅇ엄마로 가입했거든
사랑해 아들^^

 

 

2015년 3월 9일

아들 우표 49장 보냈으니

 빌려준 동료와 우표 없는 동료와 나누어 써도 되겠네,
휴가 나오는 날 아빠가 일찍 퇴근하신다고 했어,

남부 터미널로 마중 나가도 되는데,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순서대로 적어놓아 알겠지,
지금이 가장 힘들다는 거 잘 알아 아빠가 말해주거든

 

그래서 아들이 더 대견스럽고 믿음직스럽단다.
세상을 스스로 살아간다는 건 무척 힘든 일이란다.

오죽하면 성경에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건 고생과 슬픔뿐이라고 말했겠니.

더구나 큰 믿음의 사람인데도 그런 표현을 했다는 건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표현했을 거라는 생각이야.

 아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모습대로 사람을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을 뿐 아니라

개척자적인 요소를 선물로 주셨기에

극한상황에도 인내를 이루어 성취의 기쁨을 얻을 수 있잖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최고의 하나님 걸작품이지.
하나님께서 최고의 감탄사인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신 성경 말씀이 있잖아.

아들이 모든 종류의 교육을 잘 배우고 갈고 닦는다면 

분명히 세상 살아갈 때 두려움 없는 사람으로 달려갈 수 있을 거라 믿어.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기에 아들이 더욱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듬직하다는 표현과 생각을 안 할 수 없지.

아들은 잘할 수 있어,

 아빠도 그 많은 시간 군 생활을 하셨잖아.

아들이 힘이 들 때 그 순간에 하나님께 힘을 주십사고 기도한다면

 꼭 힘주심을 느낄 수 있을 거야 .
엄마는 날마다 오늘도 무사히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기를 기도한단다.
 열심히 잘 갈고 닦아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아들

혹시 포상휴가로 전화 콜렉트콜 올까봐

 제일 큰 벨 소리로 설정해놓았어,

 또 편지 연락할게

 

사랑해 아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