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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려준 선물 

태평양 한가운데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이 

바다 너머 

깊은 수면으로 잠기는 듯하더니

어둠이 서서히 밀려와 온 주변을 감싸가고 있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 듯

 사이판의 바다는 뽐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닷가로 나가는 길목

 

 

 

 

 

 

 

 

 

오늘은 금요일,

리조트에서는 바비큐를 사 (저렴함) 드실 수 있고

사이판 원주민의 전통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바다 너머로 해는 지고

그러나 리조트의 수영장은 

물놀이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사월 말의 사이판은 모기가 없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한적함이 주는 평온이

 오히려 또 하나의 휴식입니다.

사람은 사람과 부대끼며 사는 것이라 지만,

 고요 속의 휴식도 또한 좋습니다.

 

 

금요일은 

또 다른 밤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판매되고 있는 바비큐 도시락은 가격도 저렴하여

 사서 객실에서 바다를 보며 

먹는 맛은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객실 창문 너머로 고기 굽는 숯불 향이 

많은 사람을 부르는듯합니다.

 

 

 

 

 

 

 

 

 

 

 

 

 

 

 

 

 

 

 

 

 

 

 

 

 

 

 

 

 

 

 

달러를 프런트에서 코인으로 바꾸어 

사면됩니다.

 

 

해변 앞 갈비는 익어가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구워지는 숯 향이 

 리조트 주변에 가득히 퍼져갑니다.

 

 

하나둘 모여든 사람이 테이블에 자리를 잡자

드디어 원주민 전통공연이 시작됩니다.

 바다라는 배경이 있어

더욱 흥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이판의

잔잔한 바다 물결 노랫소리와 함께

원주민 불 쇼 등 전통공연은 이어지고

밤은 깊어갑니다.

 

 

여흥이 많은 사람은 원주민과 함께 

춤사위를 따라 하며 사이판 사월의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밤낮 할 것 없이 자연이 주는 행복함으로 

잠들기 싫어지는 마음입니다.

이 풍광을 마음에 가득히 담아

오래도록 생각할 것 같습니다.

위대하신 창조주를 높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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