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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나/내마음의 노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군 교육생에게

배움ing 2015. 3. 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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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군 교육생에게

2015년 3월 2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들으며

봄을 그리는 마음 간절하지만,

삼월 날씨는 아직도 춥습니다.

추위를 느낄수록 아들의 훈련소에서의 생활이 떠오르게 됩니다.

날씨가 포근해진다 해도 부모의 마음은 춥습니다.

나이가 들어가기에 더욱 추위를 느끼는 것인지

삼월 날씨는 여전히 춥게만 느껴집니다.

 

 

 

 

모든 장병이 겪어 갈

 초기 교육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요.

부탁합니다.

모쪼록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강인한 대한의 건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교육 교관분에게 감사와 부탁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

기본 교육훈련에 임하는 장병 여러분

대한민국 국방을 담당하는 장병 여러분에게

 힘찬 손뼉을 힘껏 칩니다.

 최고의 군인이 되기 위해서는

결코 인고의 순간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하기에

 꼭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진정한 정예 용사로 무장하고

더욱더 깊은 애국을 배우고 새기며 최정예 군인이 되어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훈련 결과로 자대 배치받아 근무하게 될 때에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달려가세요. 열심히!

모든 장병의 부모와 형제가

군 문에 입문하신 장병 여러분을 사랑하고 최고라 부릅니다.

공군 장병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움을 담아

 늠름한 아들과 함께하는 장병의 매일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장병 여러분의 부모님과 함께

 매일 응원합니다.

오늘도 주의 보호하심이

모든 장병에게 있기를.

 

 

 

2015년 3월 4일

( 아빠가 보낸 편지 )

 

아들 요즘 날씨도 추운데 훈련받느라 고생이 많지.
아들이 보내준 편지는 잘 보았구나,

2월 2일 입영하는 날부터 지금까지 일정별로 지내왔던 모습을 보고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러면서 옛날에 아빠가 처음 군에 입대하여 부사관학교에서 훈련받던 생각이 나더구나.

모든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임관했을 때, 그 성취감은 자부심을 느끼게 하여 주더구나.

그리고 다시 베레모를 쓰기 위하여 공수 교육부터 여러 가지 어려운 훈련을 받던 생각도 나더구나.

지금은 아들이 아주 힘들겠지만, 

조국 대한민국 공군 부사관이 되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이다 생각하고,

참고 인내하며 긍정의 생각으로 모든 훈련에 임해주기 바란다.

엄마 누나들도 너의 편지를 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며,

 동생이 멋지다고 하며 큰누나가 눈물을 글썽이더구나. 

하지만 아들은 분명히 모든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멋진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할 거라고 믿는단다.
 언제나 네 곁에는 너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시며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아빠 마음은 든든하단다.

아빠 엄마 누나들이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힘내주기 바란다.

아들 지금은 시간이 잘 안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겠지만,

 지나고 보면 한순간에 지나지 않단다.

후일 지금의 이 순간이 제일 소중하게 느껴진단다.

그러하기에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동료와도 끈끈한 전우애를 쌓으며,

 식사도 잘하고, 건강도 챙기면서. 오직 훈련에만 열중해 주기 바란다.

아들 사랑한다.

 화이팅 아빠가...

 

 

 

2015년 2월 7일

( 아들에게 )

개인의 아들에서 국가의 아들로 신분이 바뀐

ㅇㅇㅇ교육생 엄마입니다.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군 복음화에 앞장서 충성하시는 교육사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하고자 하는 많은 일이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교육기간 동안 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교육생이 많아지기를 바라고

모든 교육생에게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과 위로가 넘치기를 바라고

주어진 교육기간 동안 늘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2015년 2월 16일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아들 잘 지내고 있니?

엄마 아빠 누나도 잘 지내고 있단다.

네가 가족 곁을 떠난 지 벌써 보름이 되었구나.

 교육받느라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작은 누나는 네가 입영하는 전날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고 하며

펑펑 울었다고 하더구나 .

엄마는 아들이 어찌나 듬직하고 자랑스러운지

주어진 교육잘 받고 임관할 때 멋진 아들을 그려보며 지내고 있단다.

물론 아빠도 엄마하고 같은 생각이란다.

훈련을 받노라면 힘들고 어려운 고비도 넘겨야지만,

너의 곁에는 부모 형제보다도 영원히 끝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의식하며 모든 순간을 이겨나가기를 바란단다.

그리고 함께하는 전우가 있기에 또한 승리할 거라 생각한다.

아들과 함께하는 모든 전우도 신의 도우심 가운데

늘 승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단다.

지금의 순간이 진정한 애국을 마음속 깊이 새길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무한한 국가에 충성스러운 군인 되기를 빌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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