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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 입맛 살리는 [ 배추김치 ] 본문

반찬/밑반찬&김치,

가을의 문턱 입맛 살리는 [ 배추김치 ]

배움ing 2010. 9. 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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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아요~ 무운~ ........벌써 가을입니다!

폭염 등쌀에 힘들어 하면서 지낸 여름인데 자연의 섭리대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 어김없이 순행하는 계절!

계절은 많은걸 인간에게 많은것을 끊임없이 주는것 같습니다.

인간은 자연속에 한부분으로 살아가고 흐르고 또 살아가는것  같은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인간이 너무나 소중해서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걸 주고 끓임없이 주는 아낌없이 주는 엄마의 마음을 지녀 인간을 유익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파괴하지 말아야 하는데 소중한 자연 후손에게 자알 사용하다 넘겨주어야 하는데... 세월속에 나이가 들어가느라 여기저기 찌뿌둥해서 문득 겸손함을 더욱 더 가지고 살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족들이 찡~ 할정도의 반찬으로 그동안의 더위에 지쳐진 몸과 입맛을 살리게 해줄게 없나 궁리하다가

한국인의 최고의 없어서는 안되는 김치로 살려보자 라고 결정하고 배추1망을 사서 담았답니다.

배추 올해는 싸다고 생각할만 한 날이 없었던거 같아요.

계절이 바뀔때는 입맛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이럴때 김치 ! 김치로 기를 살려놓아 보심이 어떨런지요.

 

김치로 우리가족의 입맛을 사로 잡았답니다^^

 
재료
배추3통, 굵은소금,
양념 = 무1개, 쪽파반단. 다진마늘2수저 수북히. 생강반수저. 고추가루4컵, 새우젓반컵, 까나리액젓4수저,
붉은고추5개, 양파반개, 배1개, 찹쌀가루3수저, 국물멸치30마리(찐하게 끓여종이컵으로2컵)
 

 
모든 김치재료 야채는 잡티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놓으세요.
무는 곱게 채를 썰고 쪽파는 손가락 마디만큼 잘라 놓아요.
배는 껍질을 벗겨 채썰어주시고 붉은고추.양파는 갈아주어요.
국물멸치를 끓여 멸치육수에 찹쌀가루를 넣고 찹쌀풀을 끓여 식혀주세요.
 
꼭 !먼저 양념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놓으세요. 
양념 고추가루가 곱게 어우러져 맛도 좋고 색깔도 곱게 된답니다.
 
찹쌀풀과 채썬무.쪽파.배 채썰어 놓은거.갈아놓은 붉은고추.생강.다진마늘.고추가루.새우젓.
까나리액젓.을 넣고 고루고루 섞어주세요.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요.

배추손질 절여 씻어 주세요.
 
배추는 꼭지의 흙이나 잡티를 떼어내고 반으로 가른다음 
소금믈을 짭짤하게 만들어 소금물에 배추를 푹 담갔다 건져 
두꺼운 하얀부분에 굵은소금을 한수저 정도씩 올려 차곡차곡 절여주어요.
배추는 4시간정도 지나서 위에있는 배추는 밑으로 밑에있는 배추는 위로 뒤집어 4시간정도 더 절이세요.
 

 
배추가 알맛게 절여지면 흐르는 물에 세번정도 흔들어 씻어 
배추 꼬리의 두툼한 부분은 칼로 도려내시고 물기가 빠지도록 한시간정도 물기를 빼주세요.
 

 
절여 씻어 건진 배추 양념에 버무리기
 
물기가 빠진 배추에  만들어 놓은 양념을 배추잎을 들추고 사이사이에 양념을 바르고 
양념속을 넣고 차곡차곡 담근 김치를 보관용기에 넣으시고 꾸욱 눌러 놓으세요.
 

 
완성된 우리집 김치 
 
저희는 김치를 빨갛게 담아 먹는답니다.
잘라 먹는것 보다는 길게 주우욱 찟어서 먹으면 더 맛있는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좀 귀찮기는 하지만 뜨거운 밥하고 주욱 찟어 처억올려 한번만 먹어 보세요. ㅎㅎ
 

 
 
저희는 김치 담으면 며칠정도는 일부러 제가 길게 주욱 찟어 식사를 해보게 한답니다.
추억을 만들도록 할려구요. 저 어릴때 그시대는 김치를 각 가정에서 많이 담았던거 같아요.
동네 아주머니분들도 오셔서 김치담고 나면 밥을 해서 드셨던거 같은데 
김치담는중 먹어보라고 배추속을 길게 찟어 양념을 듬뿍올려 먹어보라고 
입안에 넣어주셨던 기억이 항상 살아있거든요.
그런데 그 순간에 먹었던 김치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그생각하며 김치담글때엔 꼭 주욱 찟어 밥을 먹도록 한답니다.
평소에는 잘라서 먹고 있구요.
작은 추억으로 자리매김 할려고 그런답니다.
별걸다 생각하지요?
곧추석이 되는데 날씨가 차암 시원해요.
비가와서 그런지 이러다가 금새 어유추워 하며 겨울 준비하는날 이 곧오겠지요.
적당한 계절 가을은 항상 나도모르게 지나가는것 같은 짧은 계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행복한 웃음소리가 담당너머로 넘쳐나 행복이 널리 퍼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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