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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는 가지는 무죄!![ 가지무침, 가지볶음, 가지부침 ] 본문

반찬/나물&무침

변신하는 가지는 무죄!![ 가지무침, 가지볶음, 가지부침 ]

배움ing 2010. 9. 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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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우리곁으로 어떻게 오는줄 아세요.?
사쁜히도 아니고 소리없이 오는건 아니고 성큼도 아니고
더 큰표현을 해야할까봐요.왜냐면요.빨리 가버리게 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전라북도 사투리가 딱 제격인 표현인거 갔습니다.
뭐냐면요.     후ㅡㅡ  딱  오는거 같아요. 후 ㅡㅡ딱 갈거잖아요. 이 표현요.
부는 바람이 서늘해서 오랜만에 서늘함이 너무 좋군요.
무더위에 시달려서 모처럼의 서늘함 이어서인지
하지만 쪼금 쌀쌀해지면 어이추워 라고 하겠지요.
조금만 추워도 조금만 더워도 불편한 .... 인간에게 적당한 날씨 가을
부지런한 손길마다 수확하는 즐거움이 넘치고
  가을을 온몸으로 품으려는 가을 방랑자 들의 탄성이 곧 메아리쳐 울리게될 가을 ?
단풍이들면요.
하지만 울상일수밖에 없는건 채소값이 하늘높은줄 모르게 오르고 있지요.
이건 비명을 질러야하는데.....
여려 야채중에 제일 쌈직한 가지 6개 이천원 이천원으로 이것 저것 요것 
세가지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렇게요.
 

재료
가지무침=가지2개, 몽고간장2수저, 마늘2쪽, 파약간,,참기름1수저,깨소금반수저,

쪄서 무쳐먹는가지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찜기에 가지속 하얀부분이 위로 향하게 쪄주세요.
찜기에 김이나면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서 쑥 들어가면
꺼내어 채반에 겉부분이 위로 향하게 놓아 물기가 빠지도록 식혀주세요..

 

물기가 빠진가지를 결대로 적당하게 찟어주세요. 
몽고간장,마늘,파,깨소금,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완성된 가지무침!
가지무침할때는 가지를 잘 쪄주어야 합니다.
너무 살짝찌면 맛이없고 너무 많이 찌면 죽이되어
꼭 김이오를때 젓가락으로 찔러 쑥 들어가면 
가지를 엎어놓아 물기빼주어야 하는게 중요해요.


이번에는 가지를 볶음으로 만들어 먹도록 했어요.
촉촉한 가지볶음

가지볶음=가지3개. 들기름3수저, 올리브유3수저, 몽고간장2수저, 깨소금반수저. 마늘2쪽, 파약간,고추가루반수저,
 
 가지는 씻어서 반으로 갈라서 어슷하게 썰어
들기름3수저 올리브유3수저. 다진마늘1티스픈.고추가루반수저.몽고간장2수저.를 넣고
무치신다음



 손으로 조물조물 무친다음 중불에 볶아주세요.


노릇해질 정도로 볶아준 다음 실파썬것과 깨소금을 넣고 살짝저어
불에서 내리면 됩니다.


가지볶음 완성이랍니다.
영양도 듬뿍 들어있는 올리브유와 들기름을 넣어
볶은 가지볶음



이번에는 가지부침을 만들어 보아요
가지부침=가지2개.튀김가루 약간,소금약간,

가지를 도톰하게 잘라 소금을 살짝 뿌려 밀가루에 가지를 묻혀 주어요.



 걸쭉하게 튀김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밀가루 묻혀놓은 가지에 반죽을 입혀주어요.
모양으로 실파 쫑쫑잘라서 넣어주어요.


팬을 달군후 포도씨유를 넣고 가지를 올려 부쳐주세요,
중불로 부쳐주세요.


가지를 젓가락으로 톡하고 옆으로 밀어 밀리면 뒤집어 익히세요.
노릇하게 보아가면서 익히세요.


 부드러운 맛이 감도는 가지부침입니다,
가지부침은 어떤부침과 견주어도 손색이없는 부침이지요.


부드러운맛이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하지요,
간편하기도 하구요,
아주 가끔씩은 부드러운 반찬을 먹는것도 좋지요.
가지 사실때 6개정도 더 사셔서
길게 칼집을 내어 말리셨다가 보름나물 만들어 먹을때
가지를 불려 볶아 먹으면 꼭 고기씹는맛이 난답니다.
이모저모로 변신하는 가지는 무죄 !!ㅎㅎㅎㅎ
시원한 날씨 이지요 이제
이럴때 잊지말고 할일 감기조심도 있지만 
몸이 약하신분은 현미드시고 또하나 독감 예방접종하세요.
이구 요즘 나이가 드느라 여기저기 쑤시는데가 많아요. 운동을 해야하는데 게을러서요,
아함 이얍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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