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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스파냐

아름다운 에스파냐 ( 유럽여행 시 주목 )

배움ing 2014. 7.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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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중심 거리인 그란비아 거리

그란비아는 에스파냐광장에서 산호세 성당까지 1,300m에 이르며

1910년 주변을 철거하고 만든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거리라고 합니다.

그란비아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거리가 연결되고 에스파냐 광장.

마요르 광장, 푸에르타 델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깔을 발산하여

많은 지구인을 끌어들이는 매력에 나라 에스파냐입니다.

 

 

 유로화 환전은 농협 카드를 이용하신다면 인터넷 환전 우대권을 프린터 해서 가면

 80% 우대 환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란비아 동쪽으로는 오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유럽풍 건물이 보존되어있고

 반대편에는 현대식 건물이 있어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거리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란비아 거리 주변에는

고급호텔 상점 레스토랑 극장 쇼핑센터가 많아 우리나라의 명동과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소지품을 조심해야겠지요.

소홀히 하여 잊어버리면 즐거운 여행에 그늘지잖아요.

유럽여행 가기 전에 적어놓았어요,

 

 

  에스파냐 세계문화 유산이 두 번째로 많은 나라임.

가죽 팔찌 저렴함( 세비야 성당에서 구매하면 저렴함)

올리브유 저렴함

올리브 열매 품질 좋음

체리를 구매할 경우 검붉은 것이 맛있다.

에스파냐 유명 과일로는 포도. 무화과. 오렌지, 코르크 =과일 아님)

 

 

 

 음료는 이비 프루타스제품이 좋고

에스파냐 대표매장은 자라가 아니라 에스파냐에서는 사라임

사라 나 망고 매장은 한국보다 30% ~40% 가 싸다

에스파냐는 예술과 문화의 도시이며 타파스, 츄러스,핫 초콜릿 유명

파에야, 알함브라 맥주,

주요 명소는 마요르 광장, 프에르타 델 솔 광장,

현지 음식을 먹어보고 싶으면 마요르 광장 입구

산 미구엘 시장에 가면 저렴하게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음.

 

 

 

 시에스타(낮잠) 자는 시간이 있다.

점심 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모든 가게가 문을 닫는다.

필요 물건 구매 시 2시 이전에 구매한다.

 소매치기 조심

백 팩은 금물 쉽게 열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건

 크로스 백이나 숄더백 내 눈앞에 내 손에 있도록 하자.

지퍼 있는 가방도 열쇠를 채워놓자.

* 마약 판매자도 많다 (여자)

주머니에 절대 지갑 넣지 말자

예방책 =모르는 사람과의 접촉 금지

몬주익 언덕에서 밤 문화를 즐길 때 모르는 사람과 접촉 금지

바르셀로나 해변에서 늦은 밤에 조심할 것

 

 

 

 타파스 레스토랑에 가볼 것

음식이 대체로 짜므로

음식 주문할 때는꼭 ( 씬쌀)=노 솔트

 람블라스 거리 =예술과 낭만이 넘치는 거리이다

콜라 물 맥주는 같은 가격이고 적은 양을 팔지 않아 비쌈

대표 음식 파에야를 먹을 때는 해산물 파에야가 13,000원이다

람블라스 거리에서 5분만 걸어가면 착한 식당이 있다

이곳은 파에야 7.64유로 콜라 작은 것 1.5유로

매일 마시는 생수는 마트에 가면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자유여행 때 꼭 마트 이용하자. 

 

 

 유명한 레스토랑은 수요일과 일요일에 모든 타파스를 1유로로 판다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세비야 등의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이다.

서서 먹는 레스토랑도 있다.

바 주변을 둘러보며

원하는 토핑이 얹어진 타파스를 골라 먹으면 됨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타파스 레스토랑은

람블라스 거리 바로 옆에 있는( lrati ) 이다.

*바르셀로나 쇼핑할 때 면세를 받고자 할 때는

한 가게에서 90.15유로 이상 물건을 구매해야 면세를 받을 수 있다.

면세를 받으려면 매장 계산 전에 미리 문의할 것

*축구 유니폼을 기념으로 사고자 할 때는 길거리에서 구매 시 비쌈

공식 매장 이용해야 속지 않고 구매할 수 있으며

*바르셀로나 밤 매직 분수 쇼함

구경할 때 소매치기조심

 

 

 *불법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의 물건을 사면

 300유로의 벌금을 낼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일반 매장에서는 신상품도 아닐뿐더러

인터넷으로도 판매되고 있고 더욱 저렴하게 살 수 있음

마요르 광장 부근 마켇 은 (마카도 데 산 미구엘)

*람블라 거리에 있는 재래시장

마드리드에 있는 재래시장

발렌시아시장, 보께리야시장

 

 

 *까탈루냐 광장 분수대 물을 마시면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온다는 전해 내려오는 말이 있다.

*안달 루시야 세비야 작은 플라멩코 작은 공연장 7유로에 볼 수 있음

대형 공연장 70유로

플라멩코 보기 좋은 곳 = 세비야 (가요)라는 작은 소극장이 나 그라나다. 동굴 공연장이 좋다.

공연장 식사는 매우 비쌈. 음료만먹는 것이 좋다.

 

 

 

*와인 생산량 1, 2, 3위를 자랑하는 에스파냐이다. (베가 시실리의 유니코)

면세점에서 와인 사지 말 것

와인샵은 람블라스 거리 옆 (colmador @uilez)

20유로 ~30유로 하는 와인은 국내 수입가 30만 원~60만 원

핑구스나 우니코는 세관에 올라있으므로 사지 말 것

와인은 (라 리오하 지방의 와인이 최고 등급임

저렴하고 맛있는 doc

와인 구매 시 상 받은 와인을 구매함(pintia)

마트에 가면 저렴한 와인 구매할 수 있음

밤 11시 이후에는 술을 사도 안 되고 마시는 것도 불법이라고 함

 

 

 *올리브유이나 올리브는 최고의 품질임

*국화차가 있지만 , 국화 꿀차가 맛이 더 좋다.

마드리드 솔 광장에 있는 (엘 꼬르떼 잉글래스) 식품관에서만 판매됨

(HORNLIMANS) 회사 물건이 좋음

산딸기 차도 맛있다고 함

마트에 가면 저렴하고 질 좋은 엑스트라 버진 살 수 있음

*우체국은 엽서만 살 수 있고 우표는 담뱃가게에서 살 수 있음

*에스파냐는 가방 등의 물건을 의자에 놓아서는 안 됨. 소매치기 100%임

남미계열이나 아프리카계열 특히 조심

* 에스파냐 커피는 느끼하여 맛없다.

 

 

 

 *톨레도 방문 시 톨레도 광장 안내소에서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쏘코토렌(꼬마열차)를

값은 4.4유로 광장안내소에서 삼,

 시간은 45분에 걸쳐 톨레도 시가지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다.

톨레도 전망 좋은 곳까지 구석구석

안내방송을 해주며 돌게 되고 전망대에서 잠시 정차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함 ( 야경이 멋있다.

무조건 오른쪽 자리가 사진 등 풍광 감상하기에 좋다.

이렇게 미리 적어놓고 준비했는데패키지라서 제대로 활용을 못 했습니다.

자유여행이라면 좋았을 텐데.

언어가 달라 불편하겠지만

기본적인 것만 적어서 간다면 해결될 거 같고

 불편함이 있다 해도 자유여행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 나이 57세 아는 것도 없으면서 이렇게 간 큰 생각을 하는 나는

마음은 청춘입니다.

아 ~~~애석한 내 젊음이여 !

내 자녀가 이어서 씩씩하게 살아가니

크게 손해 보는 것 없는 괜찮은 세월을 지난 것 같습니다.

모든 여행자의 순간순간이

아름답게 그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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