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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나들이

파닭 거리지 않는 간식 닭고기 [파닭이 먹어보기]

배움ing 2010. 9. 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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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는 시대!
컴퓨터도 빠르게 업그레이드 된 상품이 나오고

핸드폰도 좀 과장되게 말하자면 자고 일어나면 최신형.....
최신형 최신형~ 왜이리 빨리 변하는지 정신이 없을 정도지요.
먹거리의 변화도 날마다 새로운 입맛으로 바뀌다 보니

별 관심없는 저는 변화에 둔감할수 밖에 없답니다.
다행 중 다행은 딸이 없으면 큰일날뻔했네라고 말하면

아들이 삐짐 할런지 모르니 아들이 많이 자라 결혼하기 전까지는

아들한테는 아들없으며 큰일 날뻔했네~~

하고 이중인격자가 조금 되어야겠죠.
아들은 고등학생이고  딸은 어른이잖아요~^^




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알지는 못하지만 하여간 딸덕에

그래도 뒤늦게라도 아는척을 조금 해보며 살아간답니다.
갑자기 딸이 엄마 파닭이 드실래요?
하고 묻길레 장난인줄알고 제가 뭐라고 했느냐면요.
상상 잠깐 해보세요. 제가 말한걸..
저는 딸에게 웃으면서 무슨 닭이 파닭이는 닭이냐고

파닭거리는 닭을 어떻게 먹니 라고 웃으며 말했죠^^
저는 딸들이 장난으로 말한줄 알았죠..
딸들이 깔깔거리면서 정말 파닭이라고 하면서 설명을 하더군요.

싱거운 생각이 들었지만 그덕에 한바탕 웃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름 짓는것도 재미 있다고 생각하며 사 가지고 온 파닭이는 파닭거리지 않던데요~


닭을 큰 접시에 담아놓고 그위에 파를 올리고

그 위에 소스를 뿌려서 파하고 같이 먹는거라고 하는군요.
후라이드 닭만 먹는것보다 파를 올려 먹으면 파향과 맛이 닭의 냄새와

느끼한 맛을 제거해주게 되어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만든거 같더군요.

소스의 맛도 닭하고 잘 어울리는 소스로 만든것 같군요.


제 딸이 어찌 그리도 잘먹는지 .....
다이어트 하라고 코스트코 갈때 닭 가슴살 사가지고 와서

제가 만들어 줘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어요..
한창 먹고 자랄 나이인 막내둥이 제 아들이 어찌나 잘먹는지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도록.... 
파닭이라고 재미있는 이름을  상품으로 만든  재치 있는분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군요. 

늘 행복한 모든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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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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