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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함을 느끼게 하는 날씨. 
오늘(15일) 날씨는 봄이라 해도 괜찮을듯하군요.

그러나 삼월까지는 변덕이 죽이 끓는듯한 날씨여서 방심은 금물
그리고 또 봄이 더 추위를 느끼게 하는 거 아시죠?
인체의 땀샘이 봄을 맞이하려고 열리기 때문에
찬바람이 살 속으로 들어와 더욱 추위를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일이면 다시 영하 8도로 내려간다고 하니까
마음 단단히 하고 추위를 방어해야겠어요.
날씨가 풀려도 겨울은 겨울이야 마음은 그렇게 먹지만
자꾸만 봄이 기다려지는 마음은 나이 들어갈수록
춥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오늘은 마트에서 느타리버섯 두 팩을 사서 오는데 
다른 마트를 둘러봤더니 느타리버섯 할인판매를 하더군요.
다른 데서 이미 구매했지만, 건강에 좋으니까 하는 마음으로
한 상자 구매해서 잔잔한 것만 떼어 볶아 먹었어요.




재료

느타리버섯 200그램/ 두부 반 모/ 굵은소금 약간/
양념= 들기름 4 수저/ 몽고간장 3 수저/ 다진 마늘 반 수저/ 깨소금 반 수저/ 매실 청 1 수저/ 다진 파 약간/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느타리버섯을 넣고 살짝 데쳐
재빨리 씻어 작은 것만 떼어
물기를 꼭 짜주고 분량의 양념을 넣고 골고루 배게 버무리고
두부도 으깨어 섞어주고

 



센 불에 김이 오를 때까지
볶아준 다음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 송송 썬 대파를 넣고 살짝 뒤적여준 후 불에서 내렸어요.

 



완성된 느타리버섯 두부볶음




저는 버섯을 살짝 볶아먹지 않게 됩니다.
바짝 볶아낸 것이 맛이 더 좋아서요.
영양 면에서는 살짝 볶는 것이 좋겠지만 먹는 즐거움을 따르다 보니
바짝 익히는 것이 씹을수록 맛있더군요.
건강을 살리는 두부와 느타리 할인행사를 자주 했으면 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품으며
 따스한 봄날이 그리워지고 마음도 따스해지는 좋은 일들이
모든 분의 삶에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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