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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맛 [ 소갈비 야채볶음 ] 본문

반찬/볶음&조림

쫄깃한 맛 [ 소갈비 야채볶음 ]

배움ing 2011. 12. 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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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바람까지 더해져 무척 추운 날씨
출퇴근하는 사람은 더욱 을씨년스럽게 느껴질 텐데
귀마개하고 장갑도 끼고 모자도 쓰고 오리털로 무장해야
매서운 추위를 이길 수 있을 것 같군요.
한창때는 조금 얇게 입어도 춥지 않아 젊음의 힘인 줄 모르고 살았지요.
그런 시절이 있었던 걸 까마득히 잊은 듯이 
짧은 치마를 입고 나서는 딸을 보며 추운데 치마를? 이렇게 묻게 된답니다.
춥지 않다는 딸의 대답에 따뜻한 게 최고라는 말을 하며 작은 걱정(잔소리)을
하는데 과거의 나 자신을 생각지 않고 말이지요.
집 앞 정육점이 1주년 세일에 들어갔어요.
사장님이 맛있는 갈비라고 권해서 사 왔는데 호주산이지만
냄새도 나지 않고 연해서 딸과 아들이 잘 먹더군요.
사온 김에 적당히 펴서 배즙과 생강 술을 넣고 하룻밤 재웠어요.
요즘 날씨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통에 베란다에
두었답니다.

 

재료

갈비/ 피망. 파프리카. 양파. 당근. / 올리브유 적당량/ 배즙. 생강술 적당히/ 깻잎 적당히/


양념=
고추장 3 수저/ 고춧가루 2 수저/ 흑설탕 수북하게 1 수저 반/ 다진 마늘 1 수저/
몽고간장 2 수저/ 참기름 1 수저 반/
맛술 1 수저/ 굴 소스 1 수저/ 멸치육수 3 수저/

 
갈비는 적당히 펴 배즙과 생강 술에 하룻밤 재워주었어요.
각각의 채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았어요.

분량의 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았어요.
마늘을 뺀 양념을 만들어 냉장 보관해두고 볶음요리에 사용하면 편리해서
저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 먹고 있지요.



하룻밤 재운 고기를 건져 팬에 올려




바짝 구워 주었어요,
바짝 익힌 갈비를 뼈를 떼어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호일을 깔고 고기와 채소. 올리브유 양념장을 넣고
 

 

 



 

저으면서 중간 불에 채소가 익도록 볶아주었어요.




마무리로 깨소금을 뿌려 깻잎에 싸먹도록 했어요.




쫄깃한 갈비 맛이 좋다며 잘 먹는 가족을 보며 
그순간 나는 생각하기를

오래오래 건강해서

맛있는 것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이지요.
오후부터 풀린다고 하지만 지금은 풀려도 겨울 날씨니
따뜻하게 옷차림하는 것이 좋겠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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