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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 이거 사왔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거요 라는 산소 같은 딸!
엄마가 좋아한다고 가끔 사오는 딸에게 사오지 말라고 말은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먹어버리는 간식 정말 문제랍니다. 고민이지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살이 찌는데 살찌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픈 데가 늘어 그게 문제랍니다. 몸이 아프면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볼 때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게 느끼게 될 것 같아서요.

겨울이지만 판매되고 있는 푸짐한 채소 파프리카를 사왔어요.

파프리카는 기름을 사용해서 요리해야 효율적으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대요. 
노인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 있는 효자 채소 파프리카! 
그중에 파프리카는 색깔별로 효능이 제각각 이라고 해요.
빨강= 암, 주황 노랑= 감기예방, 초록= 다이어트 등등.

색깔마다 효능이 따로따로인 파프리카는 영양성분도 많지만
색깔도 고운 게 어떤 음식에 들어가도 화려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눈도 마음도 환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파프리카 피망 등의 채소가 고추라고 하는군요.
영양도 듬뿍 겨울철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파프리카로
잡채를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당면 1줌/ 대파 반개/ 올리브유 적당량/
쟌슨빌 소시지 2개/ 양파 1개/ 청 피망 1개/ 노랑. 빨강 파프리카 반 개씩/ 표고버섯 약간/

무칠 때 양념=참기름 1 수저/ 깨소금 반 수저/ 몽고간장 적당량/ 흑설탕 적당량/ 다진 마늘 반 수저/다진 대파/
당면양념=몽고간장 1 수저/ 참기름 반 수저/

말린 표고버섯을 충분히 불려 씻어 잘라놓고
당면을 먼저 냉수에 담아 1시간 정도 불려놓고
피망. 파프리카. 양파. 소시지를 곱게 채를 썰어 놓고
끓는 물에 채를 썬 소시지를 데쳐 건져 놓았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가늘게 채를 썰어놓은 재료와 다진 마늘을 모두 넣고




몽고 간장을 넣고 볶아 채소가 익으면 꺼내놓고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충분히 불린
당면을 건져 넣고




당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 다음
불에서 내려주고




볶아놓은 재료와
참기름. 깨소금. 몽고간장. 흑설탕. 다진 마늘. 다진 대파를 넣고




고르게 무쳐주고
싱거우면 몽고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당면 고추잡채 완성입니다.




건강 채소 피망 파프리카를 넣고
 만들어 먹는 것도 좋군요.
국가안보에 더욱더 촉각을 세워야 할 거 같군요.
오늘은 국방력이 강해야 함을
 절실하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모두의 마음에 평화가 넘쳐나기를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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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로마 ♡ 2011.12.21 07:58 신고

    잡채 좋아하는뎅 ㅎㅎ
    보니까 만들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날이 많이 차갑네요..감기 조심하세요 ㅎ

  2. J.mom 2011.12.21 11:13 신고

    히야...이거이거 주말에 해볼까요1??ㅎㅎㅎ
    아 배고파요 ㅠㅠ
    오늘 아침에 눈 내리는거 봤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아내

  3. 온누리49 2011.12.21 23:42 신고

    이렇게 푸짐한 음식을 혼자 다 드셨다니
    너무 하시네요^^
    맛있겠습니다....입맛 도네 정말로...

  4. 비투지기 2011.12.23 17:12

    알록달록한 파프리카와 피망에 윤기가 흐르는게
    침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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