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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행복을 비는 마음담아 만든 [굴소스 야채볶음밥] 본문

반찬/밥&죽

자녀의 행복을 비는 마음담아 만든 [굴소스 야채볶음밥]

배움ing 2010. 9. 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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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위력이 강한 새벽
7층이 제가 사는곳인데 베란다를 나와보니 은행잎이 있더라구요.
세상에ㅡㅡ나 7층인데 가로수로 심기워진 은행잎이 
얼만큼 요동쳤으면.. 7층까지 올라오게 됐는지 굉장한 바람이었죠, 
모든분들의 집은 피해 없으신지요.  두 세개 더 온다고 하는 태풍
몸에 좋은 야채 곡식 과일 올해에 가격이 더욱 비쌀거 같아요.
요즘도 야채나 고기나 생선이나  도무지 저렴하다고 생각 할만한 품목이 없는거 같은데 말이에요.
제 작은딸이 예전에 굴소스파인애플 볶음밥을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이나서 
이것 저것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꺼내어 굴소스 볶음밥을 이렇게 만들었어요.
 
재료
야채나 양념은 각자의 식성대로 적절하게 넣어요,
비엔나소세지8개, 옥수수콘4수저, 양파1개, <파프리카 노랑,빨강,각각 조금씩> 청피망반개, 계란2개,
소금쪼금, 파반개나, 아니면부추조금, 밥1공기반,
양념=굴소스1수저, 올리브유3수저, 참기름반수저, 몽고간장1수저, 깨소금반수저,


파인애플 통조림이나 제철과일을 넣고 볶아도 돼요.
파인애플을 잘게 잘라서 준비했어요.


계란을 풀어서 부추나 실파를 잘게 다져 넣고
소금조금 넣고 젓가락으로 잘 저어놓아요. 


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팬을 달군후 모든야채를 넣고 볶아주세요.
야채가 적당히 익어갈때 몽고간장1수저. 굴소스1수저를 넣고 볶아주세요.


파인애플도 쏙 넣고 볶아요.


고루볶아진 야채에 밥을넣고 중간불에 볶아주어요.
야채와 밥이 고루 섞이고 양념물이 없게되면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살살 섞어주시고 불에서 내려주어요.
싱거우면 몽고간장으로 간을 맞추어주어요.


팬을 달군후 기름을 넣고 약한불에 계란물을 넣고
고르게 퍼지도록 하신다음 지단을 부쳐주어요.


담겨질 그릇에 계란지단만든거를 밑에 깔고 그 위에 밥을 담고 꼭꼭 눌러 주세요.
제딸 도시락으로 이렇게 담아주었답니다.


소중한 자식이 가장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부모의 마음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기를 원합니다.
나무는 인간에게 열매를주고 가지도 주고 몸통도 다 내어주지요.
아무것도 남지않은 나무 그러나 나무는 마지막 남은 그루터기를 인간이
머나먼길을 걸어 지치고 곤할때 잠시 쉼을 얻으라고 쉼터로 그루터기까지 제공해주는
슬프게도 아프게도 그러나 기꺼이 언제나 변함없이 내어주는 나무
 그루터기에 걸터앉아 지친숨을 고를수있도록 내어주잖아요.
사는날동안에 그루터기까지 내어주는 그런 부모이고 싶어합니다.저도 ....
보든분들의 가정이 언제나 포근한 사랑으로 노래하는 소리가 끊이지않는
가정들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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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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