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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밑반찬&김치,

기관지에 좋은 [ 수세미 진액 만들기 ]

배움ing 2011. 10.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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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평생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알아가는 것인 듯 합니다.
주부의 손 !
가을이 되면 주부들의 손은 더욱 거칠어지지요. 말릴 거 말리고 절일 것 절이고
부지런히 준비하는 주부의 마음과 손길은 김장하고 나서야 쉼을 얻게 되지요.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환경오염으로 팡계를 대봐도 그 핑계가 책임을 지지 않으니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해도 오랜 시간 약간씩 호전되는듯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버리는 곤란한 질병이 많지요.
그중에 기관지.비염.등의 호흡기질환은 조금만 기후 이상이 있어도
고생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느 날 바깥양반이 검은 봉지를 들고왔는데 열어보니 커다란 수세미가
들어있더군요.
왠 수세미냐고 물의니 기관지에 좋다는 이야기에 수세미 이야기를 지인에게 했더니
자신이 심은 게 몇 개 있다면서 팔뚝만 한 수세미를 주어 들고 왔다더군요.
고마운 지인께 감사하며 저도 수세미를 살려고 했었거든요. 
수세미를 손질하면서 꼭 심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는데
기관지가 좋지 않은 가족들에게 효과가 있어야 할 텐데... 라는
 소원을 빌며 만들었어요.
 




재료

수세미 370그램/ 노랑설탕 370그램/ 소독한 항아리/

수세미를 깨끗이 씻어 담을 때 물이 들어가면 상할까 봐
썩지 않도록 햇볕에
물기가 제거되도록 바짝 하루 동안 말려주었어요.




얇게 호박 볶을 때 썬 것처럼 얇게 썰어준 다음
동일한 양의 설탕을 넣어주었어요.




그사이에 벌써 수세미 물이 흘러나오는군요.
고루고루 섞어준 다음

 

 


항아리를 씻어 햇볕에 말려 소독한 다음
항아리 안에 한자를 태워 소독한 다음 께끗하게 마른 수건으로 닦아준 다음
설탕에 버무린 수세미를 항아리에 담아 꾹꾹 눌러준 다음
비닐로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두었어요.
100일 동안 두었다가 건더기를 걸러내고
진액만 80일을 더 발효시킨 다음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먹는 방법은
공복에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액기스와 물을 먹기 편하게 희석해서 맨 처음에는 조금씩 먹다가
점차 늘려 커피잔 한 잔씩 정도로 아침저녁 공복에 마시면 효과가 좋다고 하는군요.
신맛 때문에 먹기 거북하면 꿀을 첨가해서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처음에 담을 때 설탕을 너무 작게 넣으면 먹기가 너무 거북하다고 합니다.
수세미는 성질이 차고 보습효과가 있어 화장수로도 많이 이용된다고 하는데
가려울 때 바르면 가려움이 확실히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수세미 수액을 잘라 받아서 마시고 피부에 발라주어도 좋다고 하더군요.
내년에는 직접 수세미를 많이 심어 넉넉히 만들어 보려고 생각하고 있지요.
발효되고 있는 수세미 다음에 발효되면 효과를 느껴봐야겠어요.
10월 12일 수세미 액기스를 담았는데
2012년 1월 22일에 건더기를 걸러내야겠어요.
발효되고 있는 수세미 액기스는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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