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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는지 더운 날씨에 중년이라 더욱 더위를 타는 것인지  
매일 실수를 한가지씩은 어김없이 하게 되는군요.
내일 발행하려고 작성하던 중에 졸려 한숨을 자고 일어나서 보니
발행이 되어 화끈거리는 마음이랍니다.
이런 또 이런 실수를 하다니 도대체 대책이 없는 것 같은 나
미완성인데 실수로 발행 해놓고 느긋한 여유를 즐기다니
왜이러지? 깜빡깜빡하는 나 이러면 안 되는데 정신이 퍼뜩 들었어요.
댓글 다신 것을 보려고 열었다가 소스라치듯 놀라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왜이러는지.아직 치매는 아닐 테고 큰일이에요. 날이 더워서인가 라고
날씨 핑계를 대보려고 합니다.
새 송이는 길게 잘라서 반찬 만드는 것이 훨씬 먹기 편하더군요.
가로로 동그랗게 자르면 입안에서 씹게될때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요.
오늘은 새송이버섯을 계란과 함께 볶아 먹었어요.



재료

새송이버섯 3개/ 계란 2개/ 대파 반개/ 풋고추 2개/
깨소금 반 수저/ 다진마늘 1티스푼/ 몽고간장2 수저/ 매실액 1수저/ 올리브유 3 수저/

계란을 깨트려 알 끈을 제거하고 어슷썬 파와 다진 마늘.어슷썬 풋고추를 넣어 고루 섞어준 다음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풀어 놓은 계란을 넣고 계란이 익어갈 때


젓가락으로 살살 뒤적여 몽글몽글 부쳐 놓았어요.



새 송이를 반으로 자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준 다음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달군 후 찢어놓은 새 송이를 넣고 센 불에 볶다
숨이 죽으면 몽고간장과 매실 액을 넣고 볶아 간이 배여 들게 한 후



볶아놓은 계란을 넣고



휘휘 섞어 간은 간장으로 맞추고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접시에 담기 직전 깨소금을 솔솔 뿌려주고 접시에 담아 주었어요.


소금간을 안 하고 몽고간장으로 간을 해 볶아 먹었어요.
간장의 향이 음식의 맛을 좋게 하고 특히 계란 비린내를 사라지게 하는 것 같았어요.
새벽 날씨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시원해서 좋아요.
아들은 춥다고 가을에 덮는 이불을 덮는다고 하더군요.
몸이 약한가? 라는 걱정도 하게 되는데,
시원하다고 좋아하는 제가 비정상일 지도 모르죠.
오늘도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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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1.08.19 14:17 신고

    오우~
    이거 여양만점이네요^^
    세송이에 계란까지.... 당장 해보겠습니다^^

  2. 왕비마마 2011.08.20 07:02

    어우~ 딱 제스탈이예요~ ^^
    간단하면서도
    딱보기에도 푸짐하고 먹음직스러 보이는~ ^^

    울 배움님~
    주말 기분 좋~은 추억 마~니 만드셔요~ ^^

  3. 행복한요리사 2011.08.20 15:20

    새송이버섯 계란볶음입니다.
    즐겁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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