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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초반의 그때 그시절 동생과 무척이나 싸웠던 어린시절 이지요. 
얼마나 싸웠느냐면 밥먹을때도 자기전에도 무척 싸웠어요.
개성이 강한 내동생은 공부도 잘하고 등등등
지금은 당당하게 세계속의 여성으로 파워우먼인 내동생이
자랑스럽답니다.하지만 어릴적엔 끊임없이 싸나운 내동생과
밥먹을때 싸우게 되면 저희 엄마는 두말 하지않고 
뒷집의 꽁보리밥 하고 바꾸어  먹게 했어요.
엄마가 딱한가지 부러워했던 뒷집은 아들부자집.우리는 딸부자집,
비록 뒷집은 그시절에 꽁보리밥을 먹어도 아들부자이고 
싸우지 않는 그것을 부러워 하셨던거 같아요.
우리가 밥먹을때 싸우면 ㅇㅇ네는 보리밥을 먹어도 싸우지 않는데
라고 하시면서 밥을 바꾸어 먹으라고 하면 엉엉 울면서 먹었던 기억도
아련히 떠오르는 나의 엄마의 모습이 사무치게 그리웁답니다.
지금 살아 계신다면 맛있게 반찬 국 밥 해드릴텐데 말이지요.
부드러운 유부와 팽이버섯으로 된장과 고추장을 1:1로 넣고 국을 끓여 먹엇어요.
냉장고 정리차원이기도 하지만 국물 좋아하는분은 맛있게 드실 국이지요.

 



재료

유부6장/팽이버섯1봉지/맛타리버섯1팩/대파3분의1개/
마늘반수저/된장1수저/고추장1수저/고추가루반수저/

얼큰하게 먹을려면 청양고추를 넣어주어요.
유부는 데쳐 가늘게 채썰어 놓고
버섯은 밑둥을 잘라 재빨리 헹궈 건져 꼭 짜주고
대파는 어슷하게 쌀어 놓았어요.

감칠맛의 대명사 멸치육수에
분량의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주고 끓여 준다음




준비한 유부를 넣고 버섯도 넣고 끓여주었어요.


 


펄펄 끓어 오르면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음

 

 


고추가루와 어슷썬 대파를 넣고
한번더 끓인다음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완성된 유부 버섯국입니다.

 

 

 

저는 야채를 넉넉히 넣고 만든요리를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 마ㅡㅡ악 든답니다.
비오는날에는 더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국물요리 이지요.
꿈일지도 이상일지도 모르지만
모든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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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7.14 06:26

    크아~
    유부가 들어간 요리라면 뭐~든지 다 땡큐하는 마마~ ^^
    욘석도 한눈에 확~끌리는 걸요~ ^^

    울 배움님~
    맛난거 마~니 드시고 건강충전 빵빵~히 하는 초복 되셔요~ ^^

  2.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7.14 1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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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ANTATA 2011.07.16 01:49 신고

    된장국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가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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