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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빠른 발걸음이어서 어릴때 종종 걸음으로
많이 부족한 엄마를 따라다니느라 고생했을 사랑하는 나의 딸 
살아가는 날들이 많이 쌓여질수록 자녀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마음이 아릿한 일들만 많은것 같아 마음아플때가 많답니다.
더많이 더 많은 사랑을 주면서 자녀들과 함께했어야 하는데...
깊은 회한의 눈물이 날때도 있어요.
세월이 어느사이 지나갔는지 훌쩍 자라
어느사이에 부족한 엄마의 친구같은 딸이 되었지요.
송파구의 붐비는 명소 롯데월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저혼자만 보고 딸들과 만나 
삼계탕집에 갔어요.
삼계탕은 제 큰딸이 좋아하는데 저는 누룽지를 먹으러 갔어요.
고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요 
배도 고푸겠다 기대를 가지고 석촌호수 옆에있는 길성이네 삼계탕집에 갔어요.

먹음직한 삼계탕



티몬에서 구입한 티켓으로 반갑에 먹을수 있는 기회로 삼계탕집에 갔는데
조용하고 깨끗한 이미지는 좋았어요.
사장님 이신듯한분도 친절하시고
잠시후에 겉절이와 돌산갓 김치 .무깍두기.
그다지 먹음직하진 않은것 같은...

 

 

 
고추와 동치미가 차려졌어요.
배추겉절이는 맛이 어떨까 궁금해하며 먹어봤는데
저는 비위가 약해서 조미료든 음식을 먹지않다보니
 음식에 조미료가 많이들어간듯 했어요. 
갓김치는 전라도가 고향이신분은 맛있다고 할듯했어요.
젓갈이 많이들어가 젓갈냄새가 많이 나는 갓김치라서요.



먼저 도착한 누룽지 먹음직하지요?


 

 

국자로 살살 섞어서 조금씩 덜어 먹는데
구수한 누룽지는 맛있었어요.




잠시후 한아름 도착한 삼계탕

 



딸들이 맛있다고 잘먹는데
정말 4인분인듯 했어요.

 


특별한 특징있는 삼계탕이라고는 할수없는듯 했어요.
먹고 남은거는 포장해가지고 왔어요.


김치가 개운하게 먹음직 했으면 하는아쉬움
 저혼자만의 개인적인 생각이요.
간단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누룽지는 맛있게 먹었지만...
 또 먹고싶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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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달려라 2011.04.12 19:37 신고

    육계같은데,,,,닭한마리를 4명이서 먹으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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