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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에게 블로그란 ? 초대장 배포 끝났어요.^^

by 배움ing 2011. 2. 23.

 

 
 

내나이 벌써 50 하고도 중반이 다 되어
갑니다.

나이 먹는건 그다지 슬프거나 안타깝거나 아쉬움이 많은건 아니겠지만
지나간 시간속에 미흡하여 못했던 일들과
현재에도 역시 못하면서 지나가는 세월이
아쉬움으로 남겨지며 애석하게 여기어 진답니다.
젊음의 순간을 지나는 동안에는 마냥 길게 느껴지며 살았답니다.
하지만
살아보니 빠른것이 세월이라고 정말 실감하면서 살아간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변하여져 가는 자신의 보습과 특히 연약해져가는 자신의 육체는
여기 저기 이제는 점점 수명이 다해가듯이 성치않은 곳이 없지만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나이들어 노쇠해져 나타나는 질병들을
 넌 나의친구야 함께하는 내 영원한 동반자적인 친구라고 여기시면 어떨까요

 내일을 이어서 살아갈 현재와 미래의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지나가는 세월이 그다지 아깝지않게 느껴진답니다.

미래가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현대를 살아가는 시간속에 많은 일들이 있지만
우울증 스트레스등... 자신의 삶의 낙을 찾지못하고 방황 몸부림치는 이들이 많은데
정도의 길을 걷기란 쉽지 않은것이
보이는 것을 좇아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넘겨 버리고자 해도
결코 눈의 탓으로 돌릴수는 없지요.맑고 깨끗한 정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음으로

갑작스럽게 달라져가는 자신의 노쇠해져감을 슬퍼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여려일들을 격으며 현재를 살아가는데
온전한 정신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해 하여야 하지않을까요.
복잡한 시 공간에서...
어느 팔십이 다되어가는 노인의 외롭다는 외침...
노인이여
자신의 희망을 놓쳐버린자가 제일 외로운 것이랍니다.노인이여..

블로그
블로그를 배워보세요.
아무것도 알지못해도
한가지씩 한가지씩 컴을 잘모르는 부모닝 이라해도 
부모님에게
블로그 가르쳐 드리세요.
저도 갈길이 멀고먼 배움의길 이지만은
외고움 고독 느낄사이가 없지요.
지구끝이라도 인터넷이 되는곳이고
노트북이 있으면 절대 외롭지 않을 평생동반자
를 만났답니다.
혼자서도 잘놀아요.ㅎㅎㅎㅎ
심심하지 않답니다.
우울증 절대 없어요.
나이고하를 막론한 친구님들이 많답니다.
많은 지식들을 얻고 배우고 듣고 알수 있답니다.

나에게 블로그는 친구랍니다.
비록 돋보기 쓰고 더듬거리며 글을 쓰지만 ..독수리 타법..ㅎㅎ
끝까지 함께할 동반자 랍니다.

변함없는 친구 랍니다.

초대장은 열네분께 보내드렸어요.
위 아래 광고도 달아주시고 재밋는 글 많이 써 올려 주시면서
유익한 정보 공유도 물론 하시고
알찬 블로그로 엮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친구 블로그를 만들어
의미있는 삶을 .시간을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