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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 딸을 위해 현미로 만들어본 [돈까스 샐러드 김밥] 본문

반찬/밥&죽

다이어트하는 딸을 위해 현미로 만들어본 [돈까스 샐러드 김밥]

배움ing 2011. 2. 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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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지만 일상의 삶은 어쩌면 더욱더 분주할지 모르겠군요.
설연휴기간 서울 외곽순환도로는 흐릿한 안개로 쌩쌩 달리기엔 무리
안전하게 주행하도록 조심 또조심 해야하는 도로 교통상황 이랍니다.
안개낀 도로 교통사고에 유의해야 하는데 어제도 4중추돌 사고현장을 보고서
안전거리의 중요성을 더욱더 실감했답니다.
하지만 안전거리 간격을 유지하며 주행을 하면 많은분들은 답답해 하지요.
ㅎㅎㅎ 저희 바깥양반도 답답해 하는 저는 물론 안전거리를 지키면서 갈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사실은 교통 범칙금 때문에 ㅠㅠㅠ
과속하면 차량도 스캔들을 일으킨다는거 아시죠?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는사이 과속해 벌금이 부과 되면 아까워하며 
후회 가득한 법정속도 준행을 다짐하게 된답니다. 
저도 사실은 지난달 남양주 주행중 과속 24키로로 인해 아까운 7만원을 내고나서 
무조건 법정속도로 운행하자 다짐했고 네비게이션 믿지말고 달리자 랍니다.
올해부터는 벌금 4 만원짜리는 사라지고 7만원짜리가 저렴한 벌금이랍니다.
 ㅠㅠㅠㅠㅠ아까운 내돈 7 만원 흑흑흑 
돈이야기만 했네요.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딸에게 엄마의 마음과 정성담아 만들어 주었어요.
현미 돈까스 샐러드 김밥을....................

 

 
재료

현미밥/돈까스/양배추/당근/청피망/삮힌고추/단무지/슬라이스치즈/김밥김/마요네즈/
소금/참기름/식초/흑설탕/깨소금/
각각의 재료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넣으세요.^^

돈까스 만드는법
http://baeuming.tistory.com/11
돈까스김밥에 들어가는 돈까스는 돈까스용 고기에 소금 후추만 뿌리고 밀가루를 겉에 묻혀 털어낸뒤
풀어놓은 계란에 담궜다가 빵가루를 겉에 묻힌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다음 튀겨내듯이 바삭하게
튀겨 낸다음 가위로 길게 적당한 넓이로 잘라 놓아요.


당근과 피망은 도톰하게 채썰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을 소금조금넣고 당근이 익을때까지 볶다가
 당근이 익으면 피망을 넣고 살짝 볶다가 꺼내놓아요.
(저는 청피망이 쌀때 사서 얼렸다가 사용했어요.)


단무지는 도톰하게 길게 잘라놓아요.
김밥에 단무지를 조금 넣으면 맛이 덜한거 같아 저는 큼직하게 잘라 넣는답니다.


늦가을에 끝물 청양고추를 사다가 소금물을 짭잘하게 만든다음 고추를 양파망에 넣고
무거운것으로 눌러 2달정도 지나면 노오랗게 삭혀지게 된답니다.
삭혀진 고추를 잘게 잘라 10분정도 물에 담궜다 건져 굴소스를 조금넣고 볶아 놓아요.


양배추를 씻어 가늘게 채를 썰어 마요네즈 조금넣고 버무려 놓아요.


현미밥 두공기에 흑설탕 반수저. 소금1티스픈/ 식초1수저/ 깨소금 1수저/를
골고루 섞어 놓고 살짝 식혀 주어요.


김밥김을 먼불에 살짝 구워 놓고 
기름바르고 소금뿌려 구운김을 김밥 쌀때 함께싸면 맛이좋아 저는 이렇게 김밥 싼답니다.
구워진 김을 펴고 기름바르고 소금뿌려 구운 김을 아래처럼 겹쳐놓아요.


펴놓은 김밥김위에 밥 한주먹을 골고루 펴놓고
돈까스.단무지.슬라이스 치즈.양배추 버무려 놓은거 .고추 볶아놓은거 .
당근.피망을 가지런히 놓은다음


꼬옥 꼬옥 눌러 말아 주어요.
마지막 끝에 물을 발라서 끝마무리를 해 붙여주어요.


말아진 김밥의 겉면을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준다음 도마에 올려 놓고 적당하게
잘라 주어요.
딸내미의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도톰하게 잘라 아래처럼 랩에 한개씩 싸주었답니다.
출출할때 1개씩 먹으라구요.


잘라놓은 김밥을 접시에 담아봤어요.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어 몸에좋은 현미김밥
현미김밥 먹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뿌듯한 엄마마음 이랍니다.


현미 건강에 아주 좋아요.

요즘 많은분들이 현미식을 하는데 저희도 현미식을 한지가 벌써 6개월이 다되어 가요.
처음에 현미밥을 할줄몰라 날라가는 밥으로 지어 중단하고. 섞어서도 먹어보고.발아현미를 사서 해먹어보고 등등 밥을 지어보니
발아현미로 밥을 하는게 제일 좋았지만 발아현미가 값이 비싸서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집에서 발아시켜 밥지어 먹는것으로 간단한 발전을 하게되어 이젠 현미아닌 일반밥은 맛이 덜하다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요즘엔 일년내내 바로 도정해주는 현미를 살수있어 참 좋아요.
현미는 금새 벌레가 생기게되는 영양쌀 이거든요.
어떻게 현미밥 해드세요? 저희는 100% 현미만 먹는데 이렇게 해먹고 있답니다.
맵쌀 현미 20키로에 찹쌀 현미5키로를 섞어 먹고 있어요.
1.현미는 껍질이 제거 안된게 종종 있는데 그 볍씨를 골라내고
2. 물에 씻어 현미쌀이 푸욱 잠길만큼 물을 부어 삼일정도 냉장고에 넣어놓고 
필요양만큼 밥을 해서 먹는답니다.
*5일정도 먹을 쌀을 씻어  물에 담그어진채로 냉장고에 넣어둔답니다.겨울에는 이틀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고
여름에는 하루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면서 밥지어 먹으면 되는데
3.
삼일정도 되면 발아하는것을 카메라로 가깝게 사진을 찍어 보면 알수가 있어요.
4. 압력솥에 필요양만큼 삼일된 현미쌀을 넣고 물붓는양은 찰밥할때 넣는 물정도로 부어준 다음
 5. 불에올려 압력추가 흔들리면 불을 제일 약하게 줄이고 20분간 뜸을 들여요.
6. 20분이 지나게되면 가스불을 끄고 10분정도 그대로 둔후 김을빼고 밥을 드시면 된답니다.
저는 이렇게 밥을 지어  일반 하얀쌀밥하고 동일하게 씹는식감으로 먹고있어요.
달라진점은 제가 두드러기가 잘나는 체질이었는데 두드러기가 나지않아 약을 먹지 않는 사실이랍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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