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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 달려가는 발걸음들 버선발로 토방을 내려올 엄마
한번 상상해본 그리운 모습이랍니다.
민속명절로 대 이동할 시기이지만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고향방문을 
자제해야 하는 환경적 위기라는 생각도 들게 되는군요.
이러한 일이 있을 때면 나도 모르게 비록 실천적인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 해도
양심이 꿈틀 반성하는 마음이지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맞장구치는 마음만 가득할 뿐
행동하는 양심인이 되지 못한 거 같아서... 저도 반성과 돌이킴이 있어야겠어요.
자연이 회복되면 조류독감도 구제역도 사라지게 되겠지요.

다이어트도 먹어가면서 다이어트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고 다이어트 전용 식품의 도움으로 하게 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 가버릴 거 같아요.
사시사철 언제나 뭐든지 거의 먹을 수 있는 좋은 세상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버섯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는 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장수 식품으로도 인기 좋은 버섯은 콜레스테롤치를 떨어트리는 효과도 있대요.
건강식인 버섯을 전골로 끓여 봤어요 
이렇게요.

휴대용 가스렌지에 끓이면서 먹어욤~~

재료

채썬 쇠고기 100 그람/느타리버섯 100그람/표고버섯.양송이버섯 각각 6개씩/백일송이 약간/
팽이버섯 1봉지/양파1개/가는 대파 3개/붉은고추2개/청양고추 2개/

국물멸치30개로 찐하게 국물을 끓여 600 미리의 찐한 멸치육수를 준비해 놓은다음
국간장1수저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놓으세요.

양념장=몽고간장 2수저/흙설탕 깍아서 1수저/다진마늘 반수저/참기름 반수저/

양파는 채썰어 놓고 대파도 4센티정도로 잘라놓고 붉은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잘라놓아요.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아요.
만든 양념장은 3등분으로 나누어 표고버섯. 쇠고기. 느타리를 양념 할거랍니다.


저는 표고버섯을 코스트코 에서 중국산 아주 큰거를 사놓고 먹는답니다.
잘라진 표고버섯은 깨끗하고 맛이 좋아요.
표고버섯은 불려서 기둥을 떼어내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놓아요.


쇠고기는 홍두깨살로 채썰어서 산답니다.
채썬 쇠고기를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으세요.


느타리버섯은 맨밑둥 지저분한 부분은 잘라내고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살짝 데쳐 헹군다음 적당한 크기로 찢어 만들어 놓은 양념장에 버무려 놓으세요.


팽이버섯도 지저분한 밑둥을 잘라내고 살짝 씻어 놓고
양송이도 씻어 양송이 모양을 살려서 얇게 잘라놓아요.
전골냄비에 맨밑에 썰어놓은 양파를 골고루 깔아놓고 


그위에 모든 재료를 돌려 담아 주어요.


기가 살아있는 버섯에
준비 해놓은 육수를 부어주고 .


센불에 끓여 준다음 끓어 오르면  청양고추와 붉은고추를 넣고
약한불로 줄여주고 드시면 된답니다.
끓이니깐 숨이 죽은 버섯들
드실때 몽고 간장에 청양고추를 썰어놓고
앞접시에 간장을 덜어 담아 버섯을 건져 찍어 드시면 된답니다.


이제는 마음놓고 배불리 먹어도 된답니다.
살찌지않는 식품이니까요.
칼로리가 많지않고 살찌지않게하는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해야 관리가 잘될거 같아요.
그렇지 않게되면 요요현상을 견디지못해 원래보다 더 살이찌는 폭식을 할지 모르잖아요.
제 생각이랍니다.
참 꼬옥 현미식을 하세요.
마음을 미소짓게 하는 일들이 많아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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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1 09:30

    예번에는 버섯 향이 싫어서 잘 안 먹었는데, 나이가 드니 이상하게 버섯이 땡기더라고요. ㅎㅎㅎ

  2. 하늘을달려라 2011.02.01 23:09 신고

    와~ 맛나겠습니당..
    버섯의 다양성과 식감의 다양성을 위해서
    저렴한 목이버섯 같은 걸 넣어주면 좋겠어용 ㅋㅋㅋㅋ

  3. Boan 2011.02.02 05:43 신고

    버섯전골 너무 먹고싶군요..ㅎㅎ
    즐거운 설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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