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과 비염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질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 친구들 모습을 상상해보면 몇몇은 항상 코를 훌쩍였던 기억이 나고 박물관이나 전시관에 가끔씩 걸려있어 보게되는 지나간 사진들속의 개구장이의 누런코가 흐른 사진도... 과거에는 한정된 도시에만 병원 의원이 있어 의료혜택의 미비함으로 인해서...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단순한 생각으로는 어쩌면 옛날보다 지금이 더 많은사람이 비염으로 고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문명의 발달로 자연발생하는 여려가지의 필요 악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들을 둔 엄마입장으로 볼땐 정말 안타깝고 마음아픈건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어떤때는 엄마 잘못만나서 고생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답니다. 생각을 전환시켜 너는 내 친구야 동반자야 라고 생각하기에는 호흡기라서 정말 불편함이 이만저만 아닐거 같아요. 아기때부터 어느날 시달리게된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항상 비염을 달고 살아가니
매일마다 약을 먹고 병원가고 그 시간들이 1년내내라고 말할정도 랍니다. 한약도 먹어보고 침도 맞고 레이져도 두번씩이나 하고 그랬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위치로 돌아오게 되어 비염과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랍니다. 고등학교 학생인데 집중을 필요로하는 수업에도 큰 방해가 되는 상황때문에 고민고민이 이만저만 아닌데
제가 이명으로 시달림을 받고 있어 치료차 알아본 병원에서
신 레이져 기술로 비염을 치료 한다고 하기에 어쩔수없이 지푸라기를 잡는 마음으로 또다시 레이져 시술을 받게 되었답니다. 아들이 안스럽지요. 레이져는 간단하다고 하지만 호흡에 불편함을 주게되니 고통스럽겠지만 이번에는 뭔가는 효과가 있을까 라는 심정을 듬뿍 품고 안고서 아들은 레이져 시술을 받게 되었답니다.
분당에 있는 [베일러 연세 이비인후과]
효과적인것은 시간이 지나봐야 되겠지만 아들 자신도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청소년이다보니 마스크도 잘 안하고 다니고 ..... 오죽하면 아들방에 세스코 공간 살균기 서비스를 받고 있을까 .... 정말 나았으면 좋겠어요. 각사람에게 맞는 병원 의사가 있다고 하는말도 의존해보는 어리석음을 가져서라도 요행으로라도 나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효과 치료 완쾌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방문한 이 이비인후과는 종합병원 수준이라고 할수 있었어요. 말씀을 빨리하시는 원장선생님의 급하신 성격이신듯 하지만 처음인데도 오랫동안 알아온 그런 친근함을 가지고 있었고 이비인후과 부분에 대한 치료에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듯한.. 믿음이 가게되었답니다. 각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겠지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도 아들의 비염으로 고민고민 좋다는 곳은 다 가본 터라서요. 이 곳은 종합 병원은 아니지만 종합병원 수준이라고 할수 있고 안정된 분위기가 치료에 더하는 치료를 줄것 같았답니다.
제발 이번에는 완쾌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회복해 나가고 있는 중 이랍니다.
이곳은 연세 이비인후과 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살포시 들어가면 상냥한 간호사 선생님이 오시는 환자를 친절히 맞이한답니다.
베일러 연세 이비인후과에서는 이러한 질병을 다루며 치료에 정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료실과 검사실 등이 위치한곳 이구요. 입원실과 그외 부대시설이 위치한곳 이랍니다.
이곳은 수술실이랍니다. 이 문을 열고 또 열고 그다음에 최신시설로 갖추어진 수술실 이지요.
화장실과 그외 병실이 있구요. . 진료에 방해받지 않도록 입원실에서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별도로 있더군요.
여려가지 치료 시설이 딸린 병실과
입원실 이랍니다. 잠깐받는 레이져 이지만 편안히 쉴수 있도록 입원실로 안내해서 서비스에 감사 했답니다. 물론 레이져는 별도 병실료를 내지 않더군요.
입원실 내부에는 침대1개 쇼파1개 냉장고 티비 그리고 옷장 그리고 공기청정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참 침대가 뜨끈뜨끈하게 누워있을수 있도록 온연매트로 되어 있는것도 굿
저는요 몇년전부터 귀에서 냉장고 돌아가는 기계음소리가 조금씩 나게 되어 여기저기 한의원에도 가보고 병원에서 검사도 여려번 했지만 썩 마음에 와닿는 대답을 듣지 못했는데 소리나는강도가 심해져 은근히 시달리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답니다. 나이가 들어가느라 그렇겠지만 시달리게 되다보니 머리가 울리는 느낌은 정말 견디기 고통스럽더군요. 작은 딸이 저의 고민을듣고 찾아낸 난청 치료할수 있는곳 베일러 연세 이비인후과
이곳은 2층에 난청센터가 있고 3층이 진료실인데 저처럼 소리나는것 때문에 시달리는분 들에게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현재는 치료해가는 과정이라서 딱 뭐라 말할수 없지만 긍정의 힘으로 나을거라 생각하며 지금은 1단계로 약물로 치료를 받는중인데 호전되어가고 있어 예전처럼 시달리지 않고 있답니다. 이렇게 난청 이명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베일러 연세이비인후과 에서는 이렇게 다루고 치료하고 있다는 안내를 사진으로 찍어 올려봤어요. 아주 작은 정보일거 같아서요.
소개1
소개2
소개3
소개4
제가 설명하지못한 많은부분들은 직접 보시고 알아보시는게 좋겠지요 저는 제 자신에게 국한된 부분만 적어서욤~~
위치한곳은 분당이지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기분에 아주 즐거운 치료와 방문시간 이었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