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찬/밑반찬&김치,

초간단 비벼먹으면 꿀맛 [ 무 생채 ]

by 배움ing 2011. 2. 7.

 

 

 

대한의 이름을 빚내고자 묵묵히 자신의 일을 완수하는 세계속에 한국인들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과
분단의 고통을 피할수없을 바에는 강한조국 부강한 조국이어야겠다는
뜨거운 일념으로 힘내어 일하는 산업전사들
물론 자신의 직업이기도 하겠지만은 많은 분야에서 달리는 분들이 부럽답니다.
감사와 격려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TV로 남극에서 자신의 임무를 감당하는 남극의 태극전사들의 활약상을
보고 너무나 자랑스러웠답니다.
지구촌에 점같이 작은나라 이지만 대한의 인재들은 세계속에 두루두루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우리의 조국을 빛내는 재원들!!!
올해도 영차 힘내시고 분발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고향의 맛은 어느곳에 있어도 그립고 생각나고 먹고싶을거 같아요.
간단한 요리로 고향의 맛을 느낄수 있는게 많지만
무생채도 좋을거 같아 만들어봅니다.
아울러 현미복숭아 고추장을 만들었는데 맛있어서 함께 소개해봅니다.
쓱쓱 비벼먹는 이맛  고향의 맛을 보세욤~~이렇게 만들어요.

현미 복숭아 고추장 담기 

http://baeuming.tistory.com/185


무를 잔털을 제거하고 씻어 가늘게 채를 썰어요.
소금한줌 넣고 10분정도 절인후 
물기를 빼주어요.


자른 대파와 고추가루 새우젓 깨소금을 넣어요.


조물조물 골고루 무쳐주어요.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까나리 액젓을 넣고 간을 맞추어요.


무쳐놓은 생채를 접시에 담아봤어요.
비벼먹을려고 무친 생채무침입니다.


복숭아 고추장을 넣고 쓱쓱 
비벼먹어보세요.
옛날음식의 맛을 느끼게 될듯.... 이맛이야 하실듯.... 
미소짓는 하루가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