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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으로 만든 많은 음식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된장은 오랜옛날부터 만들어 먹는
발효식품인데다 된장을 만들때 만들어지는 간장도 한 입맛을 하게되지요.
국 특히 미역국이나 콩나물국 무국 등에 조선간장으로 맞추면 
입안에 감도는 기막힌 개운한 맛을 만들어 준답니다.
맛은 좋지만 집에서 끓이면 온집안 구석구석 난리법석 나도록
냄새를 풍기는 청국장 맛은 좋은데 끓여먹기가 겁난답니다.
아가씨들의 항의가 대단하거든요.
옷이며 머리속까지 냄새가 스며든다고 야단이거든요.
날씨가 풀리면 테라스에서 끓여 끓인곳에서 먹는답니다.
물론 설것이도 테라스에서 해야하지요.관련된 일체를 집안으로 반입금지 거든요.
나또 는 참 먹기는 편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으면 절약일텐데...
라는 아쉬움속에 나또를 구입해 왔답니다.
뭐해먹을까 라고 궁리를 할수밖에 없는것이 처음먹어보는 나또 라서
지금이 한창 제철인 시금치하고 무쳐먹었는데 굿 나또를 넣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먹어보니깐 아하 이런맛이구나 하는것이 나또에 반한느낌이 들었지만
고민은 값도 저렴하게 먹도록 가정에서 만들수 있었으면 하고 욕심이 생겨버렸답니다.
이렇게 먹고나서요.
나또는 생으로 드셔야하는게 섭씨65이상으로 끓이면 몸에 유익한 균이 죽어버린다고 해요.
 

재료

섬초 300그람/대파 약간/풀무원 나또1갑/
마늘 1티스픈/참기름1수저/깨소금반수저/몽고간장2수저/

시금치를 삶을때는 꼭 굵은소금 조금넣고 뚜껑을 열고 삶아주세요.
시금치는 초벌 씻을때 잘씻어주세요.시금치 중앙에 흙이 끼어있는경우가 있거든요.

시금치는 잔뿌리를 긁어내고 다듬어 깨끗하게 씻어주어요.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시금치를 넣고 끓어오르면 뒤집어주고
 한번더 끓으면 바로 꺼내 찬물에 헹구어 주어요.


찬물에 깨끗하게 헹군 시금치를 꼬옥 짜고
 너무 긴거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다진마늘.참기름 .깨소금.몽고간장.파다진거 를 넣고 무쳐주세요.
살살 털어가면서 조물조물 무쳐주어요.



나또 키니제라는 성분은  바로 혈전이 쌓이는것을 방지해준다고 하는데 아래사진이 나또랍니다.
젓가락으로 마구마구 저어주니깐 완전히 실뭉치처럼 되더군요.
실처럼 법벅이되는 바로 그게 바실러스라는 생균이라고 한답니다.
 

간이 골고루 배이도록 무치고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몽고간장으로 간을 맞추세요.
나물종류 특히 시금치는 아주 약간 짤려고 할정도로 간을 하셔야 합니다.싱거워지거든요.
간을 맞춘후 참기름.깨소금을 넣고 살짝 버무린다음
휘저어놓은 나또를 넣고 버무리시면 된답니다.


간을 맞춘후 참기름.깨소금을 넣고 살짝 버무린다음
휘저어놓은 나또를 넣고 버무리시면 된답니다.



완성된나또 시금치무침


먹다보니 다음에는 나또를 으깨어서 무쳐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기왕이면 흡수도 더 잘되라고 으깨서 만들어 먹어봐야지
오래사는것이 좋다라는거보다
사는 날동안에 건강하게 살고싶어서욤~~~


지금은 시금치가 제철 물만난듯 달짝지근한게
맛이 참 좋답니다.
값이 싸면 더욱더 저렴했으면 ...물론 품질이 좋아야한다는 전제아래 말이지요.
큰일날뻔했네 하는 일이 있었는데 빵가루 사러 갔는데 동네 마트에서 섬초 세일을 하는데
한가득 샀는데도 값이 저렴해서 많이 사왔답니다.
집에오는길에 마트에 안갔으면 큰일날뻔했네 라는 마음의 소리가 나도모르게 나오더군요.ㅎㅎㅎ
수산이 많은 시금치라서 삶아 먹는게 좋은데 제 아들이결석이 생기는 체질이라서욤.
아들빼고 맛있게 해먹어야지욤~~
평화가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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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라새 2011.01.22 10:46 신고

    저는 이것으로 오늘 뽀빠이가 되어 보낼렵니다..//도와줘요~~뽀빠이~~~ ㅎ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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