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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없으면 나 자신도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산들 바람에 부치는 편지/내마음의 노래

조국이 없으면 나 자신도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배움ing 2011. 1. 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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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가족
한가족이라는 말은 좋게 느껴지고 따뜻함을 주는 말인것 같지요.
너도. 나도. 모든사람.모든나라가 세계최고와 .세계최상의 위치에 오르기 위하여

비록 겉으로는 지구촌 한가족처럼 보이지만 
보이지않는 치열한 싸움 !국제경제로 인한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국제 경쟁을 통해서 자국의 힘을 과시하는듯한 오해를 할만큼
평화의 싸움과 선의로 감싸인 경쟁을 하고 있다는것을 모든사람들은 알고 있지요.

거대한 세계의 틈바구니에서 중요한 역활을 감당해야할 대한민국
우리들의 조국도 평화의 싸움속에서 세계속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지요.

작은부분만을 볼수밖에 없는 좁은소견의 50대중반의 아녀자 이지만은 저도 나의 조국을 사랑해요.
모든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더욱더 나라의 소중함과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의 마음이 새록새록 생겨나는것 같답니다.


우연한 기회에 타국의 재능인들의 공연하는곳을 가게 되었답니다.
공연을 시작하기전 애국가가 울려퍼졌는데
 
오른손을 자신의 심장에 올려놓고
소중한 자신의 조국에 대한 애정의 마음을 새기며 심장에 새기며 
조국을 사랑함을 다시금 확인하고 새로운 각오를 하는것이
애국가가 울려퍼질때의 국민의 의례가 되는거라 생각했는데
깜짝 놀란것이 자유분망한 국민의례!!!
 물론 그렇다 할지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것은 아니겠지만 ....


어릴적을 생각했답니다.
부모님 .학교 선생님. 태극기 .애국가  등의 여려 계기를 통해서 
애국 함을 몸에 배이도록 자연스럽게 교육을 받았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국가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등의 관련된 부분들이 많은 문제가 미흡함이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아니면 누가 우리의 나라를 사랑하겠어요.
미래의 선진국들과의 어깨를 나란히 할 나의 아니 우리들의 조국이잖아요.

재외교포 여려분들도 자랑스럽습니다.
격지않아서 모르는 부분들이 많지만
서독의 광부, 간호원,분들의 인고의 희생으로 얻어진 국가적인 가난에서의 탈출의 원동력이 되었음을 감사하며
파월장병 많은 분들의 목숨을 내어놓은 희생으로 얻어진 국가 경제 성장의 원동력 
또한 여려 많은 분야의 끊임없는 희생과 헌신의 댓가로 오늘의 대한민국은 힘차게 나아가고 있고 
미래의 대한민국은 넓게 멀리 세계로 뻣어가리라 생각이 들면서 
대한민국의 국가의 이익을 위해 수고하는
 세계속의 대한의 용사분들에게 감사와 힘찬 격려의 갈채를 마음듬뿍담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국가가 설사 부족함이 많이 있더라도 함부로 여길수 없는것은
우리들의 대한민국을 잊는다는건 곧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것과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국가는 곧 우리자신이고 부모와 같은 거라 생각해요.
어떠한 상황 여건에 있던지 애국가가 울려퍼질때 가슴 따뜻함으로 애국가를 듣고 부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의 소원을 갖으며 즐겁게 공연을 봤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애국의 마음이 가득히 넘쳐나고 품을수있는 자녀들이 되어지기를 소원했답니다.
우리들의 조국 대한민국이 평화가 정착되어지고 
아름다운 금수강산 아침의 나라로 세계속에 평화의 나라로 발돋움하기를 빌어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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