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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나/모모

대표적인 영양제 비타민이 수명을 짧게 한다

배움ing 2010. 8. 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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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인간의 수명을 짧게 하다니!!!

그럴 수가 있을까?? 
다음의 글들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발행되는 책자에서 읽고 올리는 거랍니다.
알고 있으면 가족건강에 유익할듯해서 올립니다.
충격이라고 할 수밖에 없어서요.
내용을 그대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올려볼게요!!



 


출처 : 국민건강보험


비타민이 수명을 짧게 한다?
비타민제 많이 먹을수록 좋다?

대표적인 영양제인 비타민은 항산화작용을 통해 암을 예방하거나
각종 생활습관병 개선 등 만병통치약에 가까운것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또 몇몇 의사들은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비타민은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유지나 수명연장에 좋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종 비타민제들이 심장 및 혈관질환등 여려질병예방에 효과가 없으며
심지어는 수명을 더 짧게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있다.
최근에 나온 천연비타민제도 합성 비타민제와 마찬가지일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코펜하겐쇼크

건강에 좋은줄만 알았던 비타민제가 오히려 수명을 짧게한다니 충격이라고밖에 할말이 없다.
이는 덴마크 코펜하겐대학병원 연구팀이
합성비타민제 복용과 질병예방효과를 다룬 세계적인 논문 68건

<조사대상인원 23만여명>을 분석한 뒤 나온 결과를 보고 나타낸 반응이다.
이결과는 규모가 매우 크고 광범위 했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은것으로 평가 됐으며
의학분야에서는 세계적인 논문잡지인 <미의학협회지>에 실려 논란을 일으켰다.

연구결과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비타민에이A.비타민E. 비타카로틴이 등이든 합성비타민제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빨리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인 수치로는 이들 비타민제를 모두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도가 5% 높아졌고
비타민A만 먹은 경우에는 16%, 베타카로틴은 7%, 비타민E는 4%가 높아졌다.
높아진 사망 위험도 수치가 작기는 했지만
비타민성분이 이로움보다는 해가 된다는것 자체가 충격이었다.

한편 가장 흔히 먹는 비타민C는 질병 예방효과도 없엇지만
심각한 부작용등 해로움도 나타나지 않았다.
사망위험도를 높이지도 낮추지도 않았고
흔히 알고 있듯이 감기등을 예방한다는 의학적인 증거 역시 관찰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비타민B12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예방에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논문집에 발표된 바도 있다.

전립선암등 암 발생 위험

비타민을 과용하면 암 발생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000년대중반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남성 29만5344명을 대상으로
5년동안 추적관찰한 결과를 보면
물에 녹지않는 지용성비타민류를 포함해 일주일에 7개이상의 종합비타민제를 먹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 발병위험률이 30%높아지는것으로 나왔다.
넘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말이 비타민제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암방생이 억제된다고해서 비타민제를 챙겨 먹었더니 오히려 암 발생 가능성을 높인것이다.
이런 연구 결과를 종합해 미국의 암 분야나 심장분야 의사들이 모인
미국암학회나 미국심장협회에서는
비타민등을 포함한 항산화제를 해당 환자들 및 일반인에게 권하지않는다.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치료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비타민 과다복용 부작용 

비타민의 효과 및 부작용등에 대해 연구하는 의료진들은
비타민A, 비타민E등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기름에녹는> 비타민제를 과다하게 먹으면
간 독성, 출혈등 여러 부작용이 있다는 것은 기존에도 알려져있었다고 지적했다.
지용성 비타민은 비타민C등 물에 녹는 종류와는달리
우리 몸에 흡수된 뒤 적어도 3달가량 축적되어 있는 성향이 있어
많이 먹으면 몸에 쌓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특히 지용성 비타민은 적은양이라도 오래 먹으면 독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그동안의 의학적인 근거로도
비타민제를 너무 많이 먹어 나타나는 부작용은 널리 알려져 있었다.

우선 비타민A를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나 입술이 거칠거나 갈라지고 임산부에게는 기형아 출산 가능성을 높인다.

때문에 산모들은 비타민A를 과다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D의 경우 식욕이 떨어진다거나 오심, 구토, 등이 있는데다
과다복용 했을 경우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이다.
비타민B군의 부작용은 화끈거림, 가려움증, 손발저림, 감각의 이상 등으로 다양하다.
비타민C는 하루 1g 이상의 많은 양을 먹으면
부작용으로 설사나 복통 등이 흔히 나타나고 일부에서는 신장결석이나 부정맥이 생길수도 있다.
비타민E의 경우 출혈의 부작용이 있어 특히 수술을 앞둔 경우에는 제한해야 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특히 노인이나 알코올중독,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은
종합 비타민제를 먹는것보다는 음식으로 비타민을 섭취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최근에는 천연원료로 만든 비타민제가 나왔지만
이의 효과나 부작용 역시 기존의 합성 비타민제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되고잇다.
역시 무조건 많이 먹는 자세는 피해야한다는 의미다.

 


이상의 내용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발행되는 책자에서 발췌했습니다.
역시 자연스럽게 제철에 나오는 음식으로 골고루 섭취해야 함을
상기시켜주는 글 같아 올렸답니다.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힘이 되지요.
제철음식 골고루 맛있게 섭취하여
가족건강 곧 국민건강이 나라의 국력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정보였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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