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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나물&무침

치커리의 변신 ( 치커리 나물무침 )

배움ing 2010. 10. 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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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질병원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젊은 사람도 탈모 현상을 일으키어 고민 하시는분이 많이 있어요.
사는 날동안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는 살수 없지만은
속세를 떠나사는 스님도 스트레스는 있지않을까요?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다독이고 살겠지요. 
생각의 기술을 배우고 훈련해야 겠네요.
모든채소에는 여려 영양소가 들어있듯이 치커리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다는군요.
필수아미노산은  간장.신장기능을 튼튼히 해주고 
모발 영양에 빠트릴수없는 귀한 영양소이고 뿐만 아니라
젊고 윤기있는 피부와 모발에 도움을 준다고 하더군요.
동안에는 치커리를 쌈으로 먹고 샐러드로 이용했지만    
나물로 무쳐 먹어도 맛있더군요.
상추도 삶아 무쳐드시면 맛있어요.
쌉싸름한 맛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쌉싸름한맛은 어디갔는지 찾을수없는 치커리 랍니다.
간장에 무쳐먹는것이 정말 맛있어서 올려봅니다.
 

재료

치커리1봉지200그람/당근조금/
양념=몽고간장 2수저/ 마늘1티스픈/ 쪽파2개/ 깨소금반수저/ 참기름반수저/ 고추가루반수저/

다듬어 씻어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치거리를 넣고
끓어오르면 뒤집어 한번더 끓여 
바로 찬물에 넣고 헹구어주어요. 


헹군 치커리를 꼬옥 짜주어요.



꼬옥짠 치커리에 당근채썬거를 넣고
몽고간장. 마늘. 쪽파다지고. 깨소금. 참기름. 고추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살살 털어가면서 무쳐주어요.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세요.


완성된 치커리 나물무침이랍니다.



정보의 부족함으로 아니면 저같은 경우에는 어느날 하기 싫어질때는 대애충...
그래서 가족의 건강을 위한 밥상을 차리지 못할때가 많답니다.
자라나는 아들이 좋아하는 것들도 많이 해주어야 하는데
날잡아 해주는격 이되다보니깐
균형있는 식단이 되지 못한답니다.
찬바람이 부는계절이 오니 콩나물을 길러야겠어요.
콩나물기계로요 가습기 사용하면 방에 곰팡이가 생겨나서
올해는 기습기를 틀지 않을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려나 모르겠어요.
알레르기체질인 아들건강이 어떻게 유지 되느냐에 따라서인데
비염에 특별한 치료요법이 있으신분은 조언좀 해주세요.
이제곳 온자연이 화려한 옷을 입게 될텐데 모든 가정에도
환한 미소짓는 좋은일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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