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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내밀면 잡히는 간식거리, 인스탄트에 길들여진 입맛!
자꾸 생각나고 먹고싶어지는 인스탄트 간식거리
이제는 건강생각해 인스탄트를 조금씩 밀어내야 될거 같아요.
간식을 자주 해줘야하는데 여간해서는 안해주게 되더군요.
건강에 해로우니까 사먹지마 라는 말은 많이 하는데..
고민될때가 많았는데 추석덕택에 손님음식 장만하는것처럼 
이것저것 많은 간식을 만들어 제가 인스탄트를 만들었답니다.
무슨 이야기냐면요.
만들어 냉동을 해 놓았다구요.  넉넉하게 만들어서요.
모처럼 아들딸이 함께 만들어서 좋았는데 아들딸들은 힘들었겠지요..
밀가루가 필요없는 동그랑땡을 저는 이렇게 만들었어요.

 

재료
돼지고기갈은것 한근,= 후추조금, 생강쪼끔,맛술1수저, 설탕1수저를 넣고 섞어놓아요.
 두부1모, 당근반개, 양파반개, 부추반단, 쪽파 1줌,
계란1개, 마늘1수저, 소금1수저, 후추약간,

  별도로 계란4개,
 
속재료가 질척하면 만들기도 먹기도 반죽해놓기도 좋지 않아 물기를 꼬옥 짜 주세요.
베보자기에 넣고 꾸욱 짜면 속재료로 알맛게 물기를 제거할수 있어요.

계란을 식초 한방울과 소금 조금넣고 풀어 놓아요.

1.돼지고기에 후추.생강,맛술,설탕을 넣어 섞어놓고
2. 두부는 베보자기에 넣고 꼬옥 짜주세요.
베보자기에 짜면 잘짜져요.
3.부추와 쪽파는 씻어 잘게 잘라놓아요.
4.당근과.양파는 잘게 다져 소금쪼금 넣고 섞어놓으세요.
저는 믹서 다지기코스로 양파와 당근은 갈았어요.힘들어서욤~


손으로 꾸욱 짜세요.
# 양파,당근은 물기가 많아  베보자기에 넣고 꼬옥 짜서 넣어주어요.
 
#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소금1수저.마늘1수저,계란1개.후추약간 넣고
치대어 반죽해 놓으세요.


동그랑땡은 먹기적당한 크기로 동글,납작,도톰하게 꼭쥐어서 만들어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고 달군후 동그랑땡을 약한불에 지져주세요.
수저로 눌러주지 마세요.부스러져요,
 납작해지면 보기도 않좋아요.


약한불에노릇하게 익혀준 동그랑땡을
풀어놓은 계란물에 담갔다 팬에 올려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노르스름 하게 익었죠.


계란물입은 동그랑땡 
완성된 동그랑땡을 아들이 어찌나 잘먹는지
시댁에 가지고 갈려던거를  취소하고
다른거 한가지를 더 만들어 가기로 했답니다.
아들딸이 잘먹어서 가지고 갈수가 없군요,,,ㅎㅎㅎ


동그랑땡은 수분이 많으면 만들때 부스러지게되고
적당한 반죽을 만들기위해 가루라도 넣어 조절해야 하고
만들고 나면 단단해져서 결과적으로 맛없게 되어 버려요.
당근양파도 소금에 살짝 절이게 되면 물이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당근 양파도 짜서 넣으면 밀가루가 전혀 필요치않은
알맛은 동그랑땡 반죽이 된답니다.
웃음꽃이 피는 가정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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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10.09.21 09:31 신고

    역시 추석명절엔 동그랑땡이 빠질수가 없군요.
    잘보고 갑니다.
    복되고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2. 담빛 2010.09.21 10:43 신고

    전 인스턴트가 싫어요~
    그래서 이런건 해 먹는것이 좋은데.. 돼지고기보다.. 오징어가 들어간 해물동그랑땡을 더 좋아한다죠..ㅎㅎ

    덕분에 저희어머니.. 올해도 동그랑때 재료 준비해놓으시고 기다리고 계셨네요 ^^;

  3. 온누리 2010.09.21 10:59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죠^^
    이게 빠지면 상차림이 허전하다는..ㅎ
    잘 보고 갑니다

  4. 행복한 요리사. 2010.09.21 14:26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요~~
    다시 만나요. ^^

  5. ILoveCinemusic 2010.09.21 21:51

    동그랑땡 좋아하는 음식중 하난데...먹어본지가 꽤 오래된네요.
    아 맛있겟어요 냠냠...^^

  6. 끝없는 수다 2010.09.21 22:37 신고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7. 카타리나^^ 2010.09.22 13:21 신고

    맛있어 보이네요 ^^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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