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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떠난 여행은

좋기도 하지만 자녀가 밥은 잘 먹을지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자는지 등등

이런저런 염려가 됩니다.

그런데도 설렘을 안고 떠나는 건 

남태평양 한가운데 작은 섬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자

 비행기에 몸을 싣고 훌쩍 날아 괌에 도착했습니다.

투몬의 바닷가에 위치한 웨스틴 리조트입니다.

 

 

 

체크인하려면 이곳으로 쭉 가셔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왼쪽 입구는 VIP 전용 입구 같아요.

 

 

괌 전체는 밤이 되어도

불빛이 환하게 비춰 밤 경치도 좋습니다.

 

리무진 웨딩카가 주차해 있음

 

오른쪽은 도로입니다.

버스 정류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더군요.

 

도로에서 죽 내려오면 웨스틴 리조트 

1층에 정문 입구에 도착합니다.

 

정문

 

 

웨스틴 옆집 롯데호텔

 

 

투몬 해변 전경 

니코 호텔

 

 호텔 입구

 

왼쪽 입구에는 체크아웃 시간이 맞지 않는 투숙객을 위해

짐을 보관해 주는 곳이 있어요.

 

 호텔에 있는

 면세품 매장

 

여기는 스타벅스

 

스타벅스 창밖으로 보이는 

니코호텔

 

 투명한 엘리베이터는

오르 내릴 때 불빛으로 장식되어 볼만합니다.

 

1층에서 위로 향해 찍은 것

 

17층에서 아래를 보고 찍은 사진

 

깜빡 객실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더블침대 2개를 놓았는데도 널찍한

 괌 웨스틴 리조트 객실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화장실도 널찍합니다.

샤워부스와 욕조도 오래된 호텔인데도

관리가 잘되어 쾌적하고 좋습니다.

헤어 드라이어와 다리미 금고도 있어 편리했고

제공해주는 비누 샴푸 린스 바다 칫솔 등 

그 외 여러 욕실용품이 넉넉히 제공되고

생수도 제공됩니다.

 

침대 옆 생수는 무료입니다.

그런데 커피포트 옆 하늘색 뚜껑 

에비앙은 유료 생수입니다.

잊지 마세요.

 

웨스틴의 자랑이라는 침대가

얼마나 좋았으면

천상의 침대라고 했는지 설마 했는데

아침에 알 수 있었습니다.

밤에 잠을 청하며 누웠는데

잠드는 줄 모르게 눈을 뜨니 아침,

숙면 후 날아갈 것 같은 개운함입니다.

기념일로 1725호를 배정 받은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축하한다는 메모와 함께 과일 한 바구니가 

배달되었습니다.

딸이

기념일이라고 호텔에 메일 보냈더니

이런 배려를 해주셨네요.

참 전자레인지도 미리 신청하니까 

곧바로 가져다주었어요.

 

발코니에서 본 투몬해변과 

주변 사진

 

 

투몬 해변에서 찍은 웨스틴 리조트

 

 

아름다운 자연은 인간을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을 느끼는 부분은 다양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느끼는 행복함은 

오랫동안 생각나고 그립고 풍요롭게 합니다.

마음과 생각속에 

행복을 간직하고 저장하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에게 주신 신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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